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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방암 권위자에서 이제 암을 이긴 암 전문의사로 더 유명해졌다 이희대 교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렸지만 정작 자신의 암 투병에서 많은 것을 새롭게 배웠다고 말한다 세 번의 수술과 항암 치료, 식이요법을 거듭하면서...

이 교수의 노하우에 마법 같은 묘약은 없다. 암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열쇠였다. 제철 채소·과일, 현미 잡곡밥 즐겨 4기 대장암을 다스리고 있는 이희대 센터장은 “암을 예방하고 이겨내기 위해선 조기검진·병원치료·식생활습관 개선이 필요...

가지고는 교수님 앞에서 명함도 못 내민다"며 "의사가 같이 치료를 받으며 용기를 주니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저는 암 환자들에게 치료법이 남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절대 절망해선 안 된다고 말하죠. 두려움이 골수...

높은 효험사례나 치유사례가 존재하는 상식적인 검증가능한 방법만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첫번째 글을 보면 이희대 교수는 2003년 1월 대장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 수술 뒤 두 달후 기획실장 복귀 이해 6월 PET SCAN에서 대장암 재발과 간에...

정도 안심 하고 갔었는데... 너무 충격 받아서 그런가.. 암튼.. 제가 느끼기에 너무 화가 나서 이왕 수술 해야 한다면 이희대 교수님 한테 하자고 간신히 설득을 했는데..... 거기서도 상처 받을까봐 겁납니다...ㅠㅠ 근데...유방은 무조건 들어내는게...

강남세브란스의 이희대 교수님 다들 아시죠? 유방암 에서 꽤 명의로 알려지신 분인데.. 2003년부터 대장암..간..기타 다른장기까지 전이되시고 말기 이신데도 아직 진료하시고 수술도 하시더라구요. 암으로 고생하신분이라 환자의 마음을 더욱 헤아려주실...

8년간 대장암 12번 재발 … 이희대 교수의 ‘암 다스리는 법’ 4기 대장암을 다스리고 있는 이희대 센터장은 “암을 예방하고 이겨내기 위해선 조기검진·병원치료·식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제공] “암 전문의인데 설마...

2005.11.15(화)조선일보 '자기암과 싸우는 의사들'이란 기사에서 이희대 교수님이 녹즙을 드신다는 내용은 있으나 이것이 바로 어떤 업소 측의 처방이란 언급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답글에 있어서 상업적인 내용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겠습니다. 이를...

영동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소장 이희대 교수는~~ 대장암 말기암 환자입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사회면 참조 2005년 10월 26일자 드림위즈 홈에서도 소개하고 있네요... 뉴스에서도 나올 것 같네요.. 우리 암환자 친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