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원한다. 서강대학교 교수를 지낸 한동일 교수는 <라틴어 수업>에서 “지금의 고통과 절망이 영원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다만 분명한 것은 언젠가 끝이 날 것이라는 거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모든 것은 지나간다. 그러니 오늘의 절망을, 지금 당장...
-
hoc quoque transibit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다"는 것의 무거움은 진실로 진실로 얼마나 무거운가... #TemetNosce #hocquoquetransibit #이또한지나가리라 #thistooshallpass #라틴어명문장 #carpediem #cogitoergosum #veritasluxmea #pactasuntservanda #respicefinem...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도서관에서 살고 와야겠죠. 제가 좋아하는 라틴어로 된 명언이 하나 있습니다. " Hoc quoque transibit’ " " This, too, shall pass away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Lanta Wilson Smith –‘This too shall pass away’ When some great sorrow, like...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로몬 왕자가 말했습니다. “이 글귀를 넣으세요.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승리에...되면 이내 큰 용기를 얻을 것이오.”💍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는 뜻의 라틴어 ‘카르페 디엠’(carpe diem)과 죽음을 기억...
-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201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마를 타면 주례 사제가 그 앞에서 삼 조각을 세 번 태우며 라틴어로 “Sancte Pater, sic transit gloria mundi! (성 베드로여...사라지는지 기억하게 하는 장치라는 것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이 명언을 주제로...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20.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튼, 반지에 라틴어로 새겨진 글귀는 < Et hoc transibit >. 랜타 윌슨 스미스(Ranta Wilson Smith 1856 ~ 1939 미국)는...소중한 것들을 네 눈에서 영원히 앗아갈 때면 그 힘겨운 순간순간마다 네 마음에 다짐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끝없이 힘든...
-
[주보칼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빨리빨리? 2020.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롭다고 소문난 솔로몬 왕자에게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죠. 왕자가 준 글귀가 이것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틴어, Hoc quoque transibit) 이 말은 힘들 때만 쓰는 말이 아닙니다. 불행이 닥쳤을 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스스로 위로할...
-
독후감 - <라틴어 수업>, 한동일 지음, 흐름출판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ransibit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오늘의 절망을, 지금 당장 주저앉거나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끝 모를 분노를 내일로 잠시 미뤄두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나를 괴롭혔던 그 순간이, 그 일들이 지나가고 있음을, 지나가버렸음을 알게 될...
-
[2019년 15회 독서 토론] - 송년모임 / 12월 28일(토) 4p.m / 에세이 / 한동일 '라틴어 수업' / 흐름출판 / BTC(전남대 경영대) 2019.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하라(Dilige et fac quod vis) ... Lectio 27 이 또한 지나가리라!(Hoc quoque transibit!) Lectio 28 삶이 있는 한, 희망...vita est, spes est) 감사의 글 : ‘삶의 책장’을 세우는 라틴어 수업을 기억하며 ? 제자들의 편지 출처 : 인터넷 교보...
-
[한동일] 라틴어 수업 201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트!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의 고통과 절망이 영원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어딘엔가 끝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마침표가 찍히기를 원하지만 야속하게도 그게 언제쯤인지는 알 수 없어요. 다만 분명한 것은 언제가 끝이 날 거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