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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이 색 다 바나나>제이슨 풀포드, 타마라 숍신 쓰고 그림, 신혜은 옮김, 봄볕/ 손려모 발제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색 다 바나나- 손려모 발제.hwp 5.8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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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다 바나나> 제이슨 풀포드 글, 타마라 숍신 그림, 봄볕, 2022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색 다 바나나> 제이슨 풀포드ㆍ타마라 숍신 쓰고 그림, 신혜은 옮김, 봄볕 함지슬 봄이다. 바싹 말라보이던 가지 어디에 숨어있었던지 잎도 꽃도 끝없이 피어난다. 가만히 보면 나무마다 꽃잎 색이 미묘하게 다르다. 벚꽃만 해도 어떤 벚꽃은 하얀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