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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문재인 SNS 하필 이 시점에? #문재인, #문다혜, #문다혜검찰조사, #문재인사위, #이스타항공, #문다혜태국, #숙박공유업, 네티즌 댓글 ''영혼이 상실되었던지 멘탈이 강한 건지, 이 시국에'' https://www.bosik.kr...

페북에서~~ 문재인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세상은 잔인하면서도 아름답다.”는 말이 생각나는 책입니다. 젊을 땐 소설이 재미있더니, 나이가 드니 자전 에세이나 회고록 같은 실제 삶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힘들었던 시절 선의와...

읽고있어요. 조승리라는 시각장애인의 에세이예요. 열다섯, 십년동안 서서히 눈이 멀거라는 진단을 받고 그 사실보다 엄마에게 이 얘길 전해야 한다는게 더 무서웠대요. 눈이 멀기전 책을 실컷 읽고싶어 학교도 가지않고 도서관에서 책에 파묻혀 지냈다고...

“세상은 잔인하면서 아름답다는 말 생각나는 책” “고단한 삶 꿋꿋하고 담담하게 쓸 정신력 놀라워”

2023년 샘터 문예공모전 생활수필 부문 대상을 받은 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 조승리의 첫번째 단행본 '이 지랄맞음이 축제가 되겠지'를 읽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단 몇시간만에 다 읽을 정도로 그녀의 글 한편 한편은 읽는 이를 완전히...

에세이인데 추천합니다

며 요구, 친문 진영의 반발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김남국은 1일 문재인이 전날 조승리 작가의 자전 에세이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를 호평한 글을 올린 사실을 지적하면서 " '신선놀음' 책 장사 그만하고, 촛불 선봉에 서서 '국민의 방패...

여성시대 짜릿짜릿 https://x.com/moonriver365/status/1851916685156192419?t=4cUV7X8tbvQSskXZMXErHQ&s=19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pic.twitter.com/AArl2cBECj — 문재인 (@moonriver365) October 31, 2024 순간 어떤 결심을 한 줄 https...

자기 삶을 찾아갔음에 안도했다. 글 조승리(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 ■조승리 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 열다섯 살 때부터 서서히 시력을 잃었다.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쓴다. 에세이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