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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불리기도 하였고 그때 마을 사람들은 죽제품을 만들어 익산,강경 전주까지 판매를 다녔다 합니다 대숲마을의 멋진 대나무...점심은 황등맛집 3대 백년가업의 진미식당 진미식당의 육회비빔밥 진미식당은 외조모~어머니~손자 3대 대물림의 전북제일 약...

ㅎㅎㅎ 익산이랑 맛 거의 똑같고 서비스 좋고 맛있음 ㅠㅠ ㄷ특히 곱창들어간걸로 먹어줘야해 곱창안에 곱도 가득해 20. 홍두깨족발 족발집이 꽤 여러곳 있는데 현지인들이 제일 사랑하는 곳 여기 족발도 진짜 하나도 안 질기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개...

전남 익산에서 친정어머니가 운 영하던 해장국집 일을 도와주면서 익힌 솜씨를 서 울에서 그대로 발휘하고 있다. 상호도 ‘장모님해 장국’ 그대로 가져왔다. 무엇보다 재료에 공을 들 이던 친정어머니의 방침을 지켜 한우며 각종 채소 를 식당 오픈 때...

하여, 익산 황등의 유명한 비빔밥 집으로 안내하게 되었다고 한다.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버스 안에서 맛깔스런 전라도 사투리에 입담 좋으신 문화해설사님과의 만남으로 귀가 호강이다. 비빔밥을 먹게 된 유래와 비빔밥의 재료 등을 오방색에 비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