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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익산 서 정원 골목길 굽이굽이 돌고 돌아 개미챗바퀴처럼 먹고 자고 싸고 가는 생 챗바퀴가 싫어 돌다가 힘차게 뛰면 챗바퀴에서 튀어나와 멀리 동떨어져 돈다 생이란 골목에서 살다 점점 자유로운 꿈을 타고 가는 것 그 것이 인생 골목에서 살다...

졌던 익산 춘포도정공장 1998년 폐업되었다고합니다 현재는 개인소유이며 조덕현 개인전 <109 and> 춘포도정공장은 109년 동안 이곳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한 거대 건축물이다. 1년 동안 이곳을 다듬고 탐구하면서 'I & Thou(나와 너)' 컨셉으로 이번 전시회...

마녀님의 얼굴을 상상해 봅니다...끔찍합니다만, 번개소집 하는 사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올립니다. 가인님 댁 근처의 골목길입니다. 기격정보와 그외 정보들... 상추겉절이...콩나물밥에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요 파김치로 밥을 비벼먹으니 환상...

먼 뻘생각을 했는지 가야할 지하도가 있는 도로가 아닌 바로전 골목길로 들어서는 바람에 온 동네 개시키들이 여기에 외왔냐며...잡고 천천히 같이올라 이런저런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익산에서 온 건달들의 행렬을 따라 가야할 눌의산을 올라가는데 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