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건지... 날씨가 더워 그랬나 아니면 아직 미래의 미륵을 만날 때가 되지 않았나 강경에서 국수로 점심을 때우고 깽이님의 도움으로 익산시 금마면 산북리 마을 안으로 들어와 다시 용화산으로 오르는 계획을 세운다, 물론 산으로 오르는 길이 지도에는...

다례원은 익산에서 강경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었다. 다례원 초입에서 만난 풍경은 나즈막한 야산을 끼고 있는 논과 밭에...주변에 장방형 연못의 연꽃과 수경식물들로 가꾸어져 있었으며 그 아래 넓은 꽃밭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피어 있었다. 낭산...

하는 날씨이다 오늘은 희주 내외와 처가에 들러 인사도 드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할아버지와 증조부 백부님 산소에 들러 성묘를 할 계획이었다 주일이라 1부 예부 다녀와서 처가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처제한테 전화가 왔다 지금 군산 친정에...

지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2박3일(2017. 7. 17 ~ 19) 동안 익산역에서 시작으로 고군산도(선유도 등) 경유하여 군산고속버스터미널까지 227km 다녀 온 것을 담과 같이 사진 등 올립니다.. ○ 첫 날: 77km(익산역 - 삼례) ○ 둘째 날: 107km(삼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