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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우리교회 (2023.4.16-23)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를 드림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을 세상에 내보내심 권면의 말씀 ↓ 요한 계시록 1:3 감사 찬송 ↑ 찬송가 373장 찬송가 341장 교회에 복 선포 ↓ 민 6:24-26 (눈을 뜨고 목사의 손을 봄) 예배로의 부름 목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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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봉사회 삼계탕봉사 동참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산지구협의회(회장 정웅수) 함께하는봉사회(회장 기해림)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지난 12일 금요일 오전10시~13시까지 더드림교회가 주최하고 삼양라면 원예농협 협찬하는 삼계탕 나눔봉사에 익산지구협의회 함께하는봉사회 기해림 회장과 봉사원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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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세월은 가고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답합니다. 익산 북일교회 김익신 목사님은 우리 요양원에도 종종 오셨던 목사님입니다. 그리고 3년여 전에 은퇴하시고 신임 목사님이 부임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 땅이 아파트 신축부지로 편승되면서 토지 보상을 37억여 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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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을 넘어 승리로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보다, 더 비참한 생활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때 애굽에서 지배 계급에 속해, 비옥한 땅을 차지 한 적도 있었습니다. 요셉을 키운 공주는 애굽을 다스리는 파라오가 되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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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 23. 주일오전예배 (마 23:16-24)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익산에 어느 병원가니까 의사얼굴과 약력이 나오는 것을 봤는데 교회도 그런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 현관에는 없을지라도 홈페이지를 가 보면 교회가 회사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회사도 떡하니 그 회사 대표자 소개글이나 소감글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