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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익산 원수제 정출 조행기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봤는데 엄청 튼튼해요 굿굿👏👏 동생왔다고 시원한 커피 챙겨주신 풍월형님 따봉~ 👍 새로 구입하신 텐트가 사이즈가 딱 좋아...여운형님은 날씨가 습하고 덥다고 팬티바람ㅋㅋ 지나가던 동네 아줌마들 보면 집가서 잠 못자겠어요 ~ 저도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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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맛집] 커피볶는마을 - 자메이카블루마운틴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습니다. 이 집은 제 입맛기준으로는 익산뿐아니라 전국어디에 내놔도 상위권에 속할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커피콩이 예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부전경입니다. 동네커피집이라 규모가 아담합니다. 카운터쪽 모습입니다. 생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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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고장 김제 맛집.zip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럭인데 동네에서 엄청! 유명함 토요일날 이거 안먹은 적 거의 없는듯... 양이 그냥 미쳤어 저렇게 미어터지게 주시는데 단돈 8000원 서울에서도 타지역에서도 순대트럭 못지나치는 병 있는데 ㅎ 여기 순대트럭이 진짜 찐이야!!! 간이 이렇게 촉촉한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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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출석부 (시작은 미약했으나...)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 익산) 까지 유학을 온 셈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등 과거에는 인문계보다 농고, 상고 등 실업계 고등학교가 명문이었습니다. 나는 중학시절 군산 비행장의 영향으로 동네 위를 선회하는 전투기를 보고 전투기 조종사가 되기로 마음먹고 공군사관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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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회문산(591)과 회문산(830m)의깃대봉(775)천마봉(745)삼연봉(618)시루봉(697)돌곷봉(680)/전북 임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캔 커피를 사고 여기서도 1시간 30분 동안 탁자에 엎드려 토막 잠을 잡니다. 05;30 문 연 전주역으로 자리 옮겨 세수하고 양치질도 합니다. 06;09 익산역에서 오는 전주역 출발 첫차(요금;2,600원-경로활인 800원=1,800원)로 06;24 임실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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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와의 대화] 성타원 최심경 교무- “공부의 원동력은 성불제중의 확고한 서원”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동네 사람이 모두 원불교인인 일원마을에서 그 아이의 주 놀이터는 회관(마을에선 교당을 회관이라 불렀다)이었다. 일상수행의 요법을 구구단보다 더 잘 외우고, ‘영산회상 봄소식이’(교가)는 입에 착 달라붙는 유행가 마냥 구성지게 불렀다.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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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도서관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익산 미륵산 사자암 주지로 상좌도 공양주도 없이 홀로 밥 지어 먹고 글 쓰고 산책했다. 젊은 날 해인사 선방에서 수행...되어 휴게실로 건너가 컵라면으로 한 끼니 때우고 북카페 커피로 양치를 대신했다. 이후 열람석으로 돌아와 오전의 속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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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순님과 함께한 "익산/전주 KTX" 임장후기 201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동네 익산/전주 임장을 신청하고, 떠나기전 또순님의 열정과 노고가 듬뿍 담겨있는 자료를 받았습니다. 자료를 받고나니, 생애 첫 임장에 설레이고, 조금더 많은걸 흡수하고싶어 자료를 보며 손품을 팔아봅니다. 쿠롱롱=====3333 용산역 7시10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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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명사들의5분독서,윌리엄랜돌프허스트,회장님,출판업자,미국캘리포니아, 고블랭직물,바넘 서커스단,트럼프,윈도쇼핑,대저택,지갑,램브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다. 동네 사람들도 ‘황감역 집’이라고 부르며 과부가 그 집 개에게 대신 벼슬을 시킨 모양이라며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곤 했다. 이렇듯 매관매직이 개에게까지 미쳤으니 참으로 웃지 못할 기막힌 일이다. -1부 중 <과부 집 개 ‘황발이’ 벼슬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