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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빠른 코스로 약수터로 돌아 급경사 난간에 돌길로 조성된 등산로 힘겹지만 산행 의 묘미는 있었으며 전망대에서 익산 들녁을 조망하지만 일기가 좋지 않아 시야가 넓지 못했다. 바위길 오름이 계속되고 소나무와 듬성듬성 나온 바위는 볼거리를...

익산/익산 기우진/동심/전남 안정행/국화속으로/익산 고의태/천만송이국화/광주 김문수/즐거운하루/광주 윤순례/금강들녁/익산 임은미/익산 목발의 노래/군산 조성현/보석박물관 공원/익산 이현자/석장승/익산 이금옥/천년의꿈/익산 박준규/가을들판ktx...

지만 산은 산이다, 처음부터 통나무 계단 급경사 길이 제법 땀을 뺀다, 봉화산(봉화대)과 함라산에 오르면 가을 들녁에 무르 익어가는 익산평야와 그 뒤로 금강이 내려 보이고 웅포의 아담한 골프장이 골프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O 잠시 B코스 회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