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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가내리고 남편과 꼬꼬 달개비 익산시장 팥죽 먹으로 고고 어제도 영광에서 팥죽먹었지만 국물이 너무 묽다는 생각 그러나 김치 등은 맛나고 깨끗했지요 오늘은 익산시 시골팥죽과 바지락 칼국수 작년엔가 올핸가에 이어 두번째 역시 같은 메뉴의 반찬...

가까웠고 익산북부시장 장날(4·9일)이 황등장 바로 앞날이라 타격이 컸다. ▲ “어떤 사람은 깨 들어갔느냐고 해요. 쫄깃쫄깃 뒷맛이 고소하거 든요.” ‘올방개묵’. ⓒ 김태성 기자 할머니는 황등장은 나무전이 꽤 컸다고 말한다. 곰개산 미륵산 밑에...

신천지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나누고 있고, 올해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나누게 됐다"며 "앞...실천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익산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북부시장 활성화 캠페인, 환경정화 운동, 벽화...

마침 익산이 장날이라고 하여 북부 시장으로... 시골장답게 농산물등 여러가지 물건들이 많지만 오후 늦은 시간이라 파장 분위기입니다. 이곳 저곳 구경하고 달래와 미나리를 샀지요. 이젠 광주로... 광주에 가면 육전을 먹을까 아님 오리탕을 먹을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