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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 얼마 안된 집인데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쭈꾸미볶음과 바지락칼국수가 메인인데 바지락칼국수 정말 좋네요 옻닭국물처럼 먹어도먹어도 계속 생각나는 진국 ㅎㅎㅎ 야채랑 바지락 마니 넣어서 육수를 만드신다고 하더라구요 보시다시피 바지락도 겁내...

여름철,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맵기 정도는 선택할 수 있어 잘 못드시는 분들은 순한맛으로...ㅎㅎㅎ 사전점검하시느라 수고하신 회원님들~~ 꼬우꼬우!!!!! 위치는 : 팔봉가는길 중고자동차 매매상가 바로 맞은편의 초가집같이 생긴 집!!!입니다...

나는 익산에 서예실과 학교에 볼일이 있어, 아내 혼자 행사장에 내려주고 오후 3시경에 행사장에서 합류하기로 했다. 양쪽 일정을 부랴부랴 마치고 아내와 약속한 시간 10여 분 전에 전화를 거니 ‘받을 수 없다고~’ 기계음이 계속된다. 그래도 1분 간격...

논산, 익산, 고개 숙인 만경강 슬쩍 곁눈질하고 김제나 태인 그렇지 않으면 정읍에서 고창, 영광 쪽으로 빠져 이십칠 킬로 선운사 앞마당 사랑, 사랑 말들 많지만 전국 사랑을 볼 수 있다기에 동백꽃 지고 잎만 푸르른 날을 골랐네 봄이면 수줍은 듯...

거주인 김은숙님) 11:30 ~ 12:00 시상식 (거주인 김은숙님 표창 및 사진촬영) 12:00 ~ 13:10 점심식사 : 쭈꾸미 (익산 영등동 '불난집') 13:10 ~ 15:20 선수선언, 2부 명랑운동회 (준비체조, 각종 단체 게임 및 레크레이션) *게임종류 : 상대 진영으로...

여기 사장님부터 직원들이 모두 심마니이고 여러 약초들을 모두 직접 캐서 해 주신단 설이 있습니다. 3. 익산초입부근에 위치한 불난집쭈꾸미 란 곳이 있는데 은은한 숯향과 부드러운 쭈꾸미볶음이 일품이구요 추가로 바지락탕과 칼국수를 곁들여 같이...

합니다 불난거 아닙니다 ㅎㅎㅎ 논산 거시기 앞입니다 칠 일일 이라고 ^^ 할리라이더분 박퉈로 부여갔다가 내려가는길이라네요 잠깐 대화좀 나눴습니다 광이 장난 아닙니다 제껀 광도 않나는데 할리 라이더분 가시고 혼자서 어정쩡하니 있는데 드뎌 형님들...

우리집서나가서 이곳으로온거야 기껏기술을 전수해줫더니 여기와서 일햇구나 네 죄송합니다 몇번이나사죄를.... 그리고 내가부탁햇다 사장을 떠나서 거지로 일자리찿아다니니 일자리가잇어도 안주더라... 이공장사장을 만나게 주선해라 나머지는 내가...

마치고 후배를 태우고 우리동네에 있는 신부님어머니가 하시는 칼국수집에 들어갔더니 마침 점심 시간이라 일손이 딸려 불난듯 우왕좌왕한다 팔 걷어 붙이고 50평쯤 되는 홀을 뛰어다니며 써빙을 하고 소독해놓은 수저젖가락을 챙겨놓고 밥먹고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