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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동산에 누우셨다.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4072301072912069001 “위대한 친구 민기씨, 함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 미국 거주 54년 지기 한대수, 고 김민기 기리는 추모글“당신 음악은 우리에 선물...

들러 빵 몇 개 사서 나온다. 오수 공원 의견비석 때는 신라시대, 술 한잔 거하게 드신 아재께서 풀밭에 누워 잠들었는데 때마침 불이나 주인을 구하고자 개는 냇가로 뛰어들어 온몸에 물을 묻혀서 아재 주변의 불을 끄길 수백 번 반복하다 지치고 불에...

그리고 빵 터 진다. 개 주인집을 둘러 보고 바로 뒤 돌아 서면 빨래판 선돌이 정면으로 보인다. 전북 임실군 지사면 오수마을 빨래판 선돌 선돌의 개념이야 아는 이야기고 구멍의 갯수와 의미가 주 목적 이다. 딱 보면 10개 이다. 성혈을 찾아 다니다 보면...

이다. 동산村 너머 지금 월드컵 경기장 복사골( 화개洞...) 끝자락에서 8~9 년 동안 한때(?) 김 끌바 가, hh 종합화학, S 경금속 전라북도 대리점을 한다, 고 난리 치던 곳 이 였지만, 미수금 數억 땡 처리 하고 군산으로 넘어 왔기에 지감이 격세 였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