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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맛집 현황(모범음식점) 201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우암소구이 17 홍능불고기 모현동1가 277 - 84 (1층, 2층) 063- 854-1475 생갈비살 18 함지박 모현동1가 296 (1층) 063- 841-3211 스테이크 19 캐리비안 모현동1가 297 - 6 외1필(3층) 063 -851 -1255 쇠고기버섯샤브 20 배산추어탕 배산추어탕 모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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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토) 환상의 라이딩, 꿈의 코스 미천골을 다녀 왔습니다 2008.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익산악의 핵심멤버이신 바이크마니아님. 미천골 폭포 앞에서... 카메라 렌즈에 비가 묻었네요..^^ 미천골 폭포수, 이 물 그대로 먹었습니다. 물 맛이 예술이었답니다~ 지금부터는, 미천골의 환상의 코스로 안내해 드립니다. 구름과 안개, 울창한 삼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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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기맥02 : 수망령-금원산-기백산-바래기재-개목고개 201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소양 나들목으로 들어 갑니다. 장수분기점을 지나 지곡 나들목으로 빠저나갑니다. 함양군 안의면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는 택시를 대동 하고 바래기재로 같이 갑니다. 여기에 우리차를 주차하고 택시로 옮겨타고 용추계곡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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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세 번째 이야기 200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 암소보다 더 귀한 당신의 몸을 십자가 위에 못 박히고 생명을 버리시는 거룩한 낭비(?)를 하셨습니다. 청년의 사랑에 감동을 받은 처녀가 자신을 가꾸듯 우리도 예수님의 목숨을 건 사랑에 걸맞는 삶을 위해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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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예화 자료들 13 201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인 익산(益山) 근처 심곡사(深谷寺)에서 이날치의 새 타령을 들은 일이 있는데 그가 새 소리를 낼 때마다 뻐꾹새인지 뭔지는 알 수 없으나 많은 산새들이 날아 들어 그를 에워싼 것을 보고 무척 신기하게 생각했었다'고-. 신앙이나 예술이나 수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