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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전대에서 9시출발인데 늦을거 같아 영자님한테 문자를 남겼죠...전화하라하신 영자님의 말을 누누이 기억하구 있어서 전화를...할수 없이 문자 보냇드랬죠..다행히 근처에서 김밥까지 사갖구 가는데두 지각은 안 했습니다..대단^^ 겨울엔 사람들...

삼각김밥먹고 물 잔뜩 먹기-ㅅ-;; 3. 물은 물통하나 들고다니면서 정수기 보일때마다 리필하기 4. 샤워는 아는사람집, 종합운동장(냉수만나옴-_-;), 교회(솔직히-ㅋ 몇번 해봤지만-ㅅ-;; 부탁드릴때마다 약간의 부담이;;), 대학교(웬만한 대학은 다 어딘가...

삭심이. 영자.애자 - - 나들이에 맞게 옷들도 세련되게 잘들 입었다. 경자.선예.우리의 총무를 맡은 덕순이도 몸을 싣는다. 저녁에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많이 장만 했는가 보다 정말 고마운 친들이다. 25명을 태운 홍익 관광 버스는 우리들의 고향...

준비한 김밥과 맥주 음료등를 먹으면서.. 재경에선 나름 많은 인원이 열찰를 타고 행사장을 향했다. 그리고 영등포 역까지...못해 친구들이 많이 찾더구나, 저녁에 온다했는데...기다려 보자ㅎ 한가지 아직도 좀 혼란 스러웠다면 서먹한 익산행 보다는...

간단하게 김밥, 저녁=> 섭이형 집에서 ^ ^ 맛나게~~ 차량지원이 많으면.. 여성분이나 초보분도 같이 출발하실수 있습니다 (다운힐시 차량탑승요망~) 차량지원이 적으면 ...끝까지 함께해요`~~~~ ^ ^ = ㅠ ㅠ ===================== * *자전거로드...

수박과 김밥을 준비해오신 "기쁨"님께서 납치당했다나요?ㅎㅎㅎㅎㅎ 어쩔수 없이 동석하여 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그차에 탑승하신분이 "주인장,희재산,막걸리,작은거인,단꼴,여유,기쁨" 과천에서 출발한 차에는 수원에서 "민들레"님 태우고...

하는 김밥천국에서 라뽁기와 분식으로 요기를 채운 후.. 다음날 대통밥을 기다려야했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어디를 갈까 하다가 가본길이 편할거 같아서 다시 죽녹원에 갔다. 분명 어디선가 8,000원짜리 대통밥을 본거 같았는데 죽녹원 앞에 있는 향교죽...

옆이야." 영자의 호들갑을 떠는 소리는 과히 싫지 않게 차안의 분위기를 웃음으로 만들었다. 금옥이가 늑장 중에 승차한 후에도...이틀 앞 둔 일요일이어서 더욱 차량이 많은 듯 했다.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한 우리를 위해서 서화자가 싸온 김밥이 나눠지고...

냉탑(영자)(도색차안됨)/일당9만x20일기준=180무제/강서-강동급식일5곳/03:00-09:00/주5일/50세이하지.(3/14) 66)1톤냉탑소유자/250완제+@/송파-강남,강동 병원식자재배송 및 창고관리자/24시-09시현지/일휴/지입료규정/45세이하/운전만 하는게아니고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