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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상이 차려졌다. 겹살이파티가 이어질 거란다.ㅎ 상추는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것이라 했고~ 어쩐지 씻을때 보니 작고 시판용 같지 않더라니....ㅎ 마늘도 즉석에서 깐 싱싱한 것이었고. 콩나물국과 김치 겹살이 친구들이 모두 모였다. 어찌나 꿀맛...

있던 왕언니에게 맛있는 음식여행을 ...ㅎ 3일날 점심을 익산군 황등면소재 진미식당에서 육회 비빔밥으로..소문보다 맛은 좀... 이집에 또다른 메뉴인 옛날 순대인데 ..먹어 보지는 안햇지만 보기엔 맛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기왕에 온김에 보석...

운전할 왕언니 걱정에 맘이 무겁다... 하지만,,예정된 약속장소에 우리 모두는 필요한 가방을 챙겨들고 모였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속에서 벗어나 먼여행을 떠나는 설레임에 표정에서 밝고 편안한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오늘도 정희 언니는 안전운행을 위한...

내소사 관람후 울산도착 4시간40분소요 해산 경비안40인기준 익산 유스호스텔 숙박 480.000원44인 저녁+조식 640.000원 익산 왕언니밥상 3671-0990 중식특식 800.000 (인당 20.000원) 문사장 안내 저녁 400.000 (인당10.000원)문사장 안내 차량경비...

유스호스텔 숙박(익산시 마한로11)4*5 6*1 8*1 10*1=44인 단체 예약 063-850-2012 일반 예약 063-850-2000 19시 익산 저녁 아침 왕언니밥상 출장 ***-****-**** 6/2일 오전 7/00분 조식 후8/00분 출발 1시간10분후 09/10 군산 선유도 대장봉 점심 12/30...

내용은 밥상 앞에 머리 숙인 엄숙한(?) 사모들을 키득거리게 했나니. ㅋ,ㅋ,ㅋ 대명 양금숙 사모는 103차가 그리워 연가(戀歌)를 부르다가 연가(年暇)를 내고, 참석 했단다. 그 낯설고, 기이한 고백에 오늘 전주 투어가이드를 자청했던 오성택 목사님께서...

각시 밥상만 차려 놓고 혼자 출근 했더라니.... 술먹는거 젤 싫어하거든 나의 버릇 중에.... 오직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와 결혼 후 첫 번째 맞는 생일을 낀 연휴에 신랑을 산으로 고이 보내주겠어? 서론이 너무 긴거 같으니. 토욜날 처가에 차를 맡겨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