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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익산기관차의 추억, 기적소리는 철마가 그 사명을 다하는 약동의 포효 우리가 살아온 고향의 노래, 흘러가는 세월을 어찌...생활과 여가선용으로 70대의 인생을 살아가야지요. 5인회 친구들! 흘러가는 세월을 어찌하랴. 세월! 화살처럼 흘러가는...

했는데 포장 전문이라고 해서 카페 갔어! 주택 개조한 곳인데 넘 이쁘고 깔끔하게 잘했더라!! 완전 이뻤어~ 여기 소금빵...존맛...상큼하니 레몬맛 나면서 부드러움ㅋㅋㅋ 젤리보단 푸딩에 가까웠어! 싹싹 긁어먹었다!! 📍어스플러그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아스팔트 포장도로 서동공원까지 가야 했다. 와중에 전북과학고까지 가는 길목에 식당이 있었으나, 서동공원 근처에서 먹기로 했다. 하지만, 그게 이번 산행의 가장 큰 실수였다. 어쨌든, 2시 정각 미륵산 둘레길 안내도에 도착해 그걸 잠깐 검토하고 길을...

민어회를 먹는다고 해서 너무 부럽고 정말 먹고 싶었어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평일에는 휴가를 내지 않으면 마음대로 쉴수도...하고 가기에는 힘들고 너무 멀었어요. 기차를 타고 가자니 익산에서 환승을 해야하고 기차 왕복 비용도 만만치 않았구요...

전북 익산시 미륵산 가람문학관(이병기선생생가)-용리산(342M)-선인봉(254M)-석교/빛고을목요산악회 임원 번개산행 ○4.28.목. 영광군 장암산(482M)-태청산(593M) 철쭉산행/빛고을목요산악회 임원 번개산행 ○5.3.토. 전남 순천시 백이산(582M)-고동산...

전북 익산시 미륵 산 가람문학관(이병기선생 생가)-용리산(342M)-선인봉(254M)-석교/빛고을목 요산악회 임원 번개산행 ○4.28.목...산악회 임원 번개산행 ○11.10.월. 고흥 조계산 (463M)+봉황산(198)+유 자축제장/빛고을목요산악 회 임원 번개산행...

움직였다. 포장한 간식을 거실 한가운데 모아 놓고 보니 뿌듯했다. 하지만 쌓인 지퍼백을 보니 비닐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는 생각에 ‘미안하다. 지구야“ 말하고 잠을 청했다. 일찍 나서야 한다는 긴장감 때문이었을까? 새벽이 오도록 물고기 눈 마냥...

김밥 포장해 먹으면서 가자." "네." 김연준 씨가 말했다. "저는 치즈 김밥이요." "그래 연준아" 여행 가는 느낌이 물씬 났다...일이 흔한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게 김밥 먹으며 익산에 도착해서 기차 기다렸다. 날씨는 더웠지만 기차 타기 전 다같이...

맛있는 회 잔치가 열릴 것입니다. 아직은 건강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11절입니다. 사랑하는 자 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오늘 이 말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눈물 납니다. 사랑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