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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익선동에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중 엄청난 환호성이 사방에서 들리더군요. 대한민국에 드리운 시커먼 먹구름이 걷히는 순간, 그 감동을 함께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송년회 후기를 써야 하는데 바로 TV를 켜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거의...

있어 근처 음식점에서 떡만두국으로 늦 은 점심을 하고, 잰걸음으로 어머니 계신 요양병원엘 갔다. 남동생 둘이 이미 와 있길 래 몇 가지 相議를 하고 제시간에 맞추어 어머니 뵈었다. 이젠 말소리도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다, 流動食을 코로 주입하고...

관람=>익선동 한옥거리 => N285 호텔 인사동 새김소리 수제도장 인사동 본점 원래 이번 서울여행의 단초는 낙관 만드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각자 필요한 한글 낙관의 필요성에 기인하여 내가 알고 있는(나의 경우 한글 낙관을 이곳에서 제작하였다) 인사동...

까페 호텔 세느장~ 예전의 여관을 리노베이션 해서 만든곳입니다 곳곳에 예전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신선했어요..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져서 편하고 정겹네요.. 이곳은 들어갔다가 사람도 많고 주문이 늦어져서 남편이 나가버린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