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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 헌법재판소(능성위궁터) - 안국역 * 이번 코스는 익선동한옥거리와 삼청공원 산책코스에 집중하고 북촌 등은 주요 포인트...거리 세부코스 : 낙원상가 - 창화당 - 소하염전 - 자연도 소금빵 - 마당플라워 - 치즈공업사 - 낙원역 - 미스사이공...

ㅅㅂ개 비싸더.. 하고 먹는데 생각해보니까 뚜쥬나 파바(불매 전 기준으로 해도) 맛 ㄱㅊ은 빵 사려면 삼천얼마 줘야했던거로 기억이 나는거임.. 그리고 실제로 집앞 파바가서 가격 얼만가만 보고왔는데 불과 올해 여름보다도 더 올랐더라 그때 가격도 두...

게임 및 메뉴 별 상이 -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소하염전 소하염전은 작은 여름이라는 뜻을 가진 소금빵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자 카페입니다. 익선동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한옥 거리를 걷다 보면 뜻밖의 장소인 염전을 볼 수 있어요. 염전을 테마로...

하루 칠천 개를 만들어 낸다는 소금빵집 앞에 길게 늘어선 사람들, 골목안에 가득 흘러넘치는 햇살, 그리고 구수한 빵 굽는 냄새. 나무 한 그루가 만든 그늘 아래 제법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다. 모자가게를 찍고 있는 순간 불쑥 프레임 안으로 들어온 청년...

후식으로 한옥 카페에서 가격이 후덜덜하니ㅎ 두당 시켜야한다꼬 컥! 콥휘 마니아가 아녀서리ㅎ 저녁은 모임에서 또!또! 무튼 어젠 쪼매난 옴멕이 배 터진날 에헤라 굴러도 가겠네에~~ㅋㅎ 하루 칠천개를 판다는 소금빵도 맛보고 담장이 이뻐서 한컷찰칵^^

왔습니다. 이 집이 자랑하는 스테이크 돌솥밥,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이젠 소금빵 살 차례 많은 외국인도 익선동의 아름다움에 반하였나 봅니다. 드디어 주문한 소금빵 나왔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남기고 전철을 타러 갑니다. 여러분 익선동 한옥거리...

줄서서 기다리길래 소금빵만 샀소.오늘 너무 덥소. 관광객 많더오.

내러 종로로 진출~~~ 익선동의 자그마한 골목길에 쇼핑하는 사람들... 관광 온 외국인들... 내가 좋아하는 버터향 가득한 소금빵 굽는 향기 아기자기한 소품점들 구경하고 맛있는 식당에서 오랜만에 와인도 한 잔~~~ 인사동 쌈지길을 걸으며 옛 추억의...

맛집 투어 다녀왔어요ㅋㅋㅋㅋㅋ 익선동에 빛장군이랑 유준이 갔던 곳이 몇군데 있길래 르블란서랑 자연도소금빵 가서 먹었는데 다 맛있었고 소금빵은 진짜 맛있더라구요 빛장군 맛잘알,,,👍 유준이 공카에 올라왔던 카페도 갔는데 분위기 좋더라구요 유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