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외출거부 병에 걸린 사춘기 딸을 어찌어찌 꼬시는데 성공해서 익선동 가서 놀고 왔어요. 젊은 커플들 어찌나 많던지 진짜 젊음이...가서 수플레 먹으려다가 대기줄이 엄청나길래 차선책으로 카페 온화가서 수플레 먹었어요. 그런데 수플레 맛나다고 세입쯤...

소하염전 치즈공업사(치즈인더스트리) 청수당 낙원역 실낙원 살라댕템플 온천집 글로우 서울 공간기획 전문 회사인데 익선동 유행하는 카페, 식당을 주로 기획했고 이 외에 전국적으로 다양한 식당, 카페, 공간 기획하고 있음... 생긴지 얼마 안된 회사...

하얀눈이 소복히 쌓인 아침입니다 길을 걸었가는데 뽀득득~ 기분좋은 소리가 납니다 어릴때 시골길을 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위사진은 종로3가 익선동 청수당카페 안에서~

맛있어요 카페 내부외부 다 짱예️〰️ pic.twitter.com/9dGgyyFIId — ㅎㅏㅇㅣ (@_h2hi) June 18, 2021 ✔️ 신사동 청수당 갤러리 ⤷ 옥수수 카스테라 : 냉동된 상태로 나온다 바로 먹으면 사각사각 아이스크림 같음 아이스크림 찰옥수수랑 맛이 거의 유사하다...

가지고 지금 그 자리에서 가장 조화로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죠. 대표적인 몇 군데만 살펴볼까요? 전설의 시작, 익선동 [1] 청수당 버려진 한옥을 개조해 서울의 중심 종로에서 대나무 숲과 시냇물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디저트 카페로 도심 속...

것 같아요. 테라스쪽에 앉으면 분위기 대박이에요. 2. 익선동 도심 속 교토, ‘청수당’ _eunmyeodeulda_님의 인스타그램 대문을...된다. 커피는 드립으로만 제공한다. 쉬지 않고 커피를 내리기 때문에 카페 안은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커피 향으로 가득...

출처 인스티즈 https://www.instiz.net/pt/7392705 익선동 청수당, 창신동 도넛정수 만든 사람이라고 함

골목길 익선동한옥마을은 1920년대 중산층 이하 서민을 위한 한옥 집단 지구로 지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이다. 젊은 창업자들이 오래된 골목길의 한옥을 개조하여 카페, 레스토랑, 겔러리, 아트샵, 의상실 등 개성이 넘치는 가게들로 탄생시켜...

먹었는데 다 맛있었고 좋았습니다. 밥먹기 전, 후로 익선동을 돌아다녔는데 왜 추천이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그냥 돌아다니다...한 판 했네요. 밥먹고 나서 쭉~ 돌다가 찾아간 카페는 청수당이었습니다. 일단 카페 밖에서 보이는 뷰가 참 좋더라구요.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