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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익선동의 오진암이 있었다. 정치인, 재벌들이 여기서 밀담과 유흥을 즐기며 거래해서 그 당시 '요정정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장소였다. 7000평 대지에 싯가 1000억 여원의 땅을 시주하고, 1999년 ‘창작과 비평사’에 의뢰...

작은 동네지만, 싹부수고, 공원으로 새로조성하려다.. 근현대가옥 흔적위해~ 재생.. 암튼 세종문화회관 뒷동네, 한바퀴~~ 그간의...지난여름, 인사동 갈 일~ 네, 파리국제전에 참여관계로~ 갤러리 들렀다가,, 도심재생건축마을~ 걷기1탄, 그 땐~ 27친구...

나빠 익선동(益善洞) 자택에서 요양하면서도 ������여자계������를 위해 힘을 쓰고 있을 정도로 애정을 갖고 있었다. 1919년 경성부 운니동 37번지 집에서 혼자 그림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이 때 동경에서 유학생을 중심으로 2․8독립선언이...

종로3가...익선동 에서 마리를 만났다 스테이크 넘 맛이없어 남김. 가격은 저렴 파리가옥 프랑스가정식백반느낌 정말 맛이없다 여전히 익선동은 사람 많고 더많은 가게들이 생겼다 피카디리극장에서 마리와 82김지영 을 봤다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