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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할 수 없고 내 고민의 깊이를 그 누구도 정확히 잴 수 없어 다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필요하지 내 마음의 문을 열고 감싸주는 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것 김이율 ' 익숙해지지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중에서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인생, 뭐 있어 ? 인생, 그거 거창한 거 아냐 어쩌면 편안한 의자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시는 것 그게 인생의 전부일지도 몰라... 사랑, 그거 위대한 거 아냐 어쩌면 콧노래를 부르며 미소를 짓는 것 그게 사랑의 전부일...

☆아침 편지☆ ☆2023년 5월 6일 토요일☆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 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내 아픔 네가 알리 없고, 네 아픔 내가 알리 없으니, 그 깊이를 무슨 수로 따지겠나.. 상처의 깊이란 따지는 것이 아닌 인정해주고, 위로해주는것.. 그래.. 너 참 아프겠다.. 아팠겠구나.. 나보다 더..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