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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일요일 ─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넣어봐도 별 다른 변화가 없었다. 오늘 저녁은 호박만두로 배를 불리고, 오래 전에 방영했던 인간극장을 보기 시작했다. <괜찮아요~ 옥경씨> 1~5편까지 몰아서 다 보았다. 출연자가 아는 얼굴이었다.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았던 남편을 자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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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에 대해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이 이고 싶었었는지~~~~ 요즘 이분들 출연하시는 인간극장을 빼지않고 다 보았다 남편님의 아내 사랑을 보면서 치매 가족의...원칙을 본것처럼 감격이었다 아내분 미소가 이쁜건 남편과 가족의 헌신 때문 인거 같아서 눈물이 났다 제목 괜찮아요 옥경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