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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인간극장은 지리산 에서 온종일 흥 넘치는 정영대 (56 ) 와 안주인 숫희 ( 50 ) 시어머니 최남이씨 ( 79 ) 숙씨 아들 은규 ( 25 0 까지 4 식구가 둘러앉아 아침 . 저녁 차 한잔의 여유를 누리고 진달래 하나 보면서도 봄날은 간다 노래를 흥얼...

극장 #인간극장레전드 #부녀유친 2008년 7월 7일 ~ 2008년 7월 11일 방송 ㅁ 먹고 자는 비용이라도 아껴보자 시작한 길 위의 인생 15년│전국 방방곡곡 길에서 출퇴근하는 만물 트럭 장사│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조회수...

서울에서 생활할 때만 해도 직접 덕장을 만들어 황태를 널 줄은 몰랐다는 부부 황태덕장을 만드느라 고생한 남편을 위해 아내는...겨울이 오면 눈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는 홍현철 씨 눈이 내리는 날이면 그는 기다렸다는 듯 개들을 데리고 나가 설원...

서울서 초등학교 검정고시 준비하던 영자 인간극장 출연 뒤 많은 사람들은 영자씨의 미소에 반해 책과 후원금을 보내왔다. 영자...아버지와 함께 CF에 출연하는 등 나름 바쁜 생활을 했다. 하지만 삼척 산골에서 맛본 그 공기, 그 즐거움, 그 기쁨은...

종필씨. 부모님과의 겨울나기 준비에, 또 산골 농장 식구들 돌보기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서울에서 잘나가던...걸까? 첩첩산중에 겨우 셋. 그들을 찾아간 인간극장 제작진의 카메라~ 그 산골의 겨울 이야기가 이제 곧 시작된다...

작은 쉼터를 꾸리고자 도전장을 내민 부부. 하지만 부부의 산골 생활은 시작부터 평탄치 못하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냉장고를...결실을 볼 수 있을지 현숙 씨와 윤교 씨의 산골 살이를 인간극장에서 지켜보자. # 깊은 산골에 사는 서울에서 온 부부...

활동하던 성록씨, 20여년 전, 세상의 소음과 사람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그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경북 영양의 산골 오지로 들어왔다. 아내 유희걸(52)씨와 딸 노을(24)이 세 식구가 살 집도 손수 짓기 시작했던 그, 어느 날 집 근처로 여름벌을...

승재 씨. 여느 가장처럼 새벽별을 보고 귀가하던 일이 허다했다. 바쁜 일상에도 젊은 날부터 품었던 귀촌의 꿈을 잊지 않았다...지금이라도 가족과 살고 싶었던 삶을 살자, 아내에게 다짐을 털어놓으며 용기 내서 귀촌했다. 사진= KBS 1TV ‘인간극장...

갈고 씨 뿌리다 밭 두렁에 쉰다 行者無問津 행자무문진 오가는 사람 없어 나루터 가는 길 묻지 않는다. 日入相與歸 일입상여귀 날 저물면 돌아와 壺漿勞近隣 호장노근린 술 항아리 꺼내어 이웃 사람들 위로하네 長吟掩柴門 장음엄시문 사립문 단은 채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