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인간극장]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그 후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228 [인간극장]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그 후 2013-06-17 “행복하세요.”사람들로 북적이는 장터에서 ‘행복’을 외치는 한 남자! 2011년 3월 <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방영 당시 5일장을 돌며 행복을 파는 두부장수 길정수 씨와 모로코...
-
쇼츠에 신안 인간극장에 나온 아저씨 보는데 개소름돋음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아저씨도 염전하는데 인부 3명 잇고.. 거의 생국수에다가 김치만 주덜아.. 심지어 그 집에 cctv가 있어서 더 놀램 아저씨가 밥 먹다가 계속 쳐다보더라 ㅠㅠ 표정도 너무 살벌하고 심지어 이 사람 백년손님이라는 다른 방송에 나왔더라ㅠ https://youtu...
-
[찬샘레터 62/‘양딸’들의 행진]김장김치 풍년!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시간여 걸렸다. 야-, 두 딸의 선물로 김장김치 풍년이 되었다. 김치냉장고가 꽉꽉 차버린 이 행운과 감동을 어찌 전하지 않을...휴먼다큐멘터리 <총생들아 잘 살거라>라는 ‘인간극장’ 덕분이었다. 5부까지 유심히 본 그 친구가 우리집이 자기 시댁과...
-
아까 삭제된 인간극장 소름돋는 어쩌고저쩌고 글 201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극장 신안편 소름돋는 점” 캡쳐 해가지고 커뮤에 쫙 깔렸던데 궁금해서 다시보기로 봄. 인부들은 김치에 계란만 주고 주인은 반찬 많이 해놓고 먹는 점이 소름돋는다고 함. 근데 다시보기로 보니 맨 오른쪽 분이 국수말고 밥 먹겠다해서 저 아저씨...
-
인간극장 김치와파스타 3째딸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극장을 다운받아서 보다가 뭐 동시 통역사가 되고 싶다 어쩌고 하더니 다보고 궁긍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확실치는 않고 이 얘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