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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전부터 국화를 가꾸고 그 꽃으로 차를 만들어온 부부가 있다. 박문영(60), 조소순(57) 부부 덕분에 이곳의 지명이 ‘국화향길...꽃이 한 송이 더 피어났으니 곧 이 집의 식구가 될 예비며느리다. 8년간의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다가 부모님 일을 전수...

행복해보이긴하지만.. 저 일들을 평생..그것도 시집식구들틈에서.. 어휴 시부모님도 좋아보이긴하지만.. 내가 다 걱정되네요. 완전 일복터져 살게생겼던데.. ㅠㅠ

제목의 색 강조는 추천 수에 따라 정해집니다. 자막없는 일본영상 및 일본노래(한국 원곡이 있는 것 제외)하는 영상, 일반 외국인영상,방송로고 들어간 영상 (뉴스 제외,링크로 대체하셔서 올리실 수는 있음) 엠군같은 돈버는 프로모션 출처 없는 영상 등...

대한 사랑도 남편을 대하는 마음도 완존 대상감이시다 며느리와의 대화도 남편과의 대화도 시원시원 도시 사는 딸이와서 아버지...먼다고 부끄럽게 그란디야~한다 무툭툭한 남편에 사랑표현에 수줍어 하는 사랑스런 어머니 난 오늘 아침도 인간 극장 을 본다

온 조카며느리가 반갑게 맞는다. 그에게 방송에 나온 것을 봤다고 하고 이제 ‘유명한 사람이 됐다’고 칭찬했다. 인간극장에 나왔을 때 조카가 인근에 심은 장미꽃을 한 다발 꺾어서 묶어 부인에게 가져다준다. 뭐냐고 물으니 오늘이 결혼 6주년이라고...

돼, 인간극장에 출연까지 하게 된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출간되자,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전국에서 한글을 배우시는 노인분들이 교재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엄마, 나 또 올게>는 1985년부터 1995년까지 만학으로 한글을 깨친 어머니...

오빠는 꽃을 주고 동생들은 오빠를 저리 반기는지 A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병주오빠라면 나라도 저러겠...... 근데....아까 미주가 할머니랑 뒤에 온게... 미주가 걷는게 좀 불편하더라긔..... 그래서 집에 갈때 병주가 미주 손잡고 가는거긔...

이번 인간극장이 유독 잔잔하면서 따뜻한 이야기같긔.. 그래서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는게 아닐까싶긔^^ 일상에 지치거나, 힘드신 일 있으신분은 이거 볼때만이라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긔.. 그럼 오늘도 재밌게 보시라긔~ 1부 http://cafe.daum.net...

의젓한 며느리였다가, 13살 나이 차이가 나는 남편에게는 깜찍한 애교도 부릴 줄 아는 귀여운 아내로. 아이들에게는 하는 일마다 인증사진 남기기를 좋아하는 젊은 감성의 다정한 친구. 하지만 학교에서 받은 장한 어머니상에 한없이 감동하는 다섯 남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