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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인간극장 "꽃보다 병수"편을 보다가 보기만 해도 사이가 너무 좋아서 예쁜 남매 같이 보려고 캡쳐해왔어 8ㅅ8 병수씨는 25살 농부! 여동생 송이는 21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진로고민을 하던 송이에게 오빠가 하고 싶은일을 하라면서 송이는 노래를...

날~! 인간극장 속으로 빠져드는 사색 백합꽃 피는 하얀순정으로 아기부처님께 물을 끼얹었다 내리는 비는 계속내리고 오늘 비내리면 오곡이 풍년이란다 이 나이에 선생님을 찾아야 하는 절실함 눈감는 날까지, 서산을 넘어서도 잊어서는 안되는 고마움...

KBS 인간극장은 박강수의 가을을 닮은 노래 인생을 따라가 보기도 했습니다. 이 노래는 ‘꽃이 지고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린다’는 마지막 노랫말에 여운에 남습니다. https://youtu.be/FN4rfiGfj54?si=r89...

잉엽니다. 인간극장이란 프로그램을 참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를 추려 보았긔. 특히 아기와 산골,시골 얘기를 좋아하는 취향 돋을 수 있쉬먀. 여러편이라 지루할까봐 간략히 설명하겠긔. 사진이 없는 편은 추천은 하지만 아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