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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너의 아들은 절대 죽지 않는다." 혹시 여러분, 로마서를 읽어보시다가 이런 말씀 발견한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로마 교회가 기다리고 듣고 싶었던 메세지는 그것이었는데,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위로하기 위해서 쓰여진...

정말 봄처럼 싱그러운 사람이야 그래서 내가 따뜻하고 안온한 본혁이를 좋아할 수밖에 없나 봐🌸💝 집중할때마다나오는부리ㅈㅈ...나도 예전보다 서로에 대해서 조금은? 더 잘 알게된 거 같아서 나도 너무 뿌듯했엉 옛날 영상 잠깐 보는데, 너도 나도 어색해...

TV 인간극장’과 같은 방송에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떠나야 할 때 떠나야 성장하고 성숙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신 광야에 도착했을 때가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을 떠나는 것을...

하나를 소중히 여기다 보니, 어느새 함께하는 인연이 늘고, 늘어난 인연만큼, 석봉 씨네 행복도 늘어난다! # 지리산, 너는 나의 봄이다. 시인으로, 교도관으로, 환경운동가로..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갔던 석봉 씨의 지난 계절. 마침내 지리산에 멈춰 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