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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극장 - 노인과 바다 그 후를 봤다. 평생 어부였을 뿐, 목수도 공학도도 아닌 그가 10톤급의 목선을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만들었다. 이유는 ‘100년을 견디는 어선을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고 싶어서’. 제작비 - 집 팔고 빚내어 4억여원, 제작 기간...

5부작 ‘노인과 바다’를 보면서 “인천시 화수부두에서 목선을 만드는 현대판 노아부부” KBS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는 평생을 목선을 타고 바다에서 어부 생활을 하던 유동진(70)씨가 4년전부터 자신의 힘으로 목선을 직접 제작하는 이야기로 아내 강영자...

지난주 방송 되었던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을 찾아 도전과 희망이라는 실존체험을 하려 인천의 화수부두를 방문 하였다. 많은 손님들을 웃음으로 맞이 하시는 두분의 친절함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가슴속 깊이 희망과 도전이라는 철학을 안고...

어제 재방송 전문채널을 틀었다가 노인과 바다라는 제목의 인간극장을 시청했다. 인간극장은 꾸밈없는 실화이기에 기회가 될때마다 애청하는 프로이다. 일생을 어부로 살아간 70대초의 어부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5년6...

킬리만자로!! 노인과 바다의 무대였던 몸바사 해변!! 그림 같은 풍경속의 나라, 아프리카 케냐를 향해 쿠쿠밥솥 하나를 들고 삶의 모험을 떠난 부부가 있다!!! 도전 하는 삶이 아름답다！ 괴짜 남편 이승휘(34)씨와 현실적이고 당찬 아내 이은지(31)씨...

항상 '인간극장 방송'과 함께 한다 7시 50분에 시작하기 때문에 일찍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시간이 안 맞고 가정주부와 은퇴한...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 치열한 삶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우리 이웃들의 생동감 넘치는 내용들이라.. 아주...

지난주 KBS TV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라는 제목으로 5부작 다큐를 시청하였습니다. 언젠가는 우리 목제어선 조선과정을 보리라 기대하던 중 어선 제작 뿐 아니고 어부로만 살아오던 70세된 주인공이 9.2톤 12.5m의 어선을 부인의 내조 속에 혼자서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