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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9일 ~ 7월 3일까지 방영된 인간극장 <동갑내기 영농일기> 편에 출연한 23살 부부의 아기 여물이! (본명은 재호) (사진 출처 - 혜린(여물이 엄마)님 블로그) 누워만 있던 아가가 쑥쑥 자라서 요로코롬 자라서 300일 기념 사진 찍으러 감ㅋㅋㅋ...

요번에 동갑내기 영농 일기를 보면서~~ 느낌점이 많다. 1. 젊어서 농사를 택하였고, 대학교 남편의 축산학과 선택하였다. 학교에 연애를 하여 결혼을 일찍 하였고, 충북 괴산군 000이 시골에 산다. 요즘 시골에 아이가 없어서 난리가 나고, 태어나서부터...

인간극장 동갑내기 영농일기.. 23살 동갑... 남편이 대학교 행사때 아내가 씨름으로 우승한걸보고, 반해서 연락, 사귀다가...집에 내려와서 소키우며 생활하는 소소한 근데 재밌는 풋풋한 젊은 부부의 이야기... 담백하면서도 소소하고 재밌게 사는 모습이...

인삼이라 효능이 크게 없었든가? 이제는 이름 그대로 산삼이니 효과가 있기를 바래보자. KBS1 ‘인간극장’ ‘동갑내기 영농일기’ 23살 동갑내기 부부의 이야기가 나온다. 어린 애기엄마가 하는 말 자기는 한 평생 벼만 보고 살았고, 남편은 한 평생 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