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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극장 - 노인과 바다 그 후를 봤다. 평생 어부였을 뿐, 목수도 공학도도 아닌 그가 10톤급의 목선을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만들었다. 이유는 ‘100년을 견디는 어선을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고 싶어서’. 제작비 - 집 팔고 빚내어 4억여원, 제작 기간...

몸을 싣고 바람을 따라 떠난 가족이 있었다. 전직 교사 출신이었던 길수씨 부부는 새로운 삶을 찾아 지리산에 둥지를 틀고 목수가 되었지만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무작정 지리산을 떠났다.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배웠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않은데... 그날 밤, 피로에 지친 재윤 씨가 앓아눕고 만다! 5부 줄거리(2013/5/24) 아내의 소원인 황토집을 짓기 위해 초보 목수로 변신한 임재윤(40) 씨! 홀로 모든 공정을 책임지기 때문에, 그가 해야 할 일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공사를...

[ KBS 다큐미니시리즈 - 인간극장 "아버지의 바다" 방송내용] 방영일시: 2001년 11월 5(월) ∼ 11월 9일(금) / 저녁 7시 ∼7시...어부가 된 김선호씨(60). 고향 선재도에서 알아주는 목수이자 대장장이었던 그는 시력을 잃고 난 후, 수없이 자살 기도를 할...

바다 ] 아버지의 바다 [2TV 오후 8:50 ] 쉰 다섯 나이에 시력을 잃고 어부가 된 김선호씨(60). 고향 선재도에서 알아주는 목수이자 대장장이었던 그는 시력을 잃고 난 후, 수없이 자살기도를 할 만큼 절망적인 삶을 살았다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 보기로...

많이 참석했다. 남한나 후보는, 건설현장에서 형틀목수로 일하는 건설현장 노동자다. 3자녀의 엄마이며, 며느리이기도 하다...JTBC 뉴스룸(여성건설노동자)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리고, 2020년 2월에는 KBS 인간극장(굳세어라 남반장)에 출연한 바 있다...

7시 <인간 극장>.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가 진한 감동으로 다가와 때로 눈물겹기한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입니다. 지난 11월에 방영되었던 "아버지의 바다" 서해 외딴 섬 선재도의 눈 먼 어부의 이야기였지요. 선재도는 시화...

김길수 목수가 거의 완성을 본 집으로 이천시에서 조만간 이곳으로 귀촌할 동생을 위해 지었다. 겨울을 앞두고 월동 준비 차 김길수 씨 다섯 식구는 잠깐 아랫목에 엉덩이를 덥히는 중이다. 김 씨 가족에겐 집이 없다. 이 집 앞마당에 정박해놓은 헌 버스...

예전의 [인간 극장]에서 방영되었던 어떤 젊은 부부를 생각합니다~ 교직생활을 접고 집을 팔아~ 버스를 구입해~ 버스를 집처럼 사용하면서~ 우리나라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살아가는~~ 4형제를 자녀로 둔 부부~~ 최소한의 필요한 잠자리 공간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