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끼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다시 보는동안에도 계속 부럽더라 일단 가족 모두가 서로를 부를때 너무 다정했는데 특히 오빠인 병수씨는 동생을 계속 야라고 부른적이 없음 송이가 있을때나 없을때나 "송이" 라고 부름 자기 일에 대해서 이렇게 멋진 생각을...

도장 찍는 곳은 산 중턱의 과수농장. 올해 나이 스물다섯, 김병수(25) 씨의 직업은 ‘농부’다. 오늘도 풀 깎기로 시작되는 병수 씨의 하루- 그의 과수원을 들여다보니 유난히 풀들의 기세가 등등한데. 제초제, 살충제 과감히 거부하고, 친환경 농법만...

인간극장 제목은 꽃보다 병수 병수씨는 25살입니다... 저와 딱 어울리는 나이군요....^^...... 그런데 ㅋㅋㅋㅋㅋ썬크림 세수하듯 바르심ㅋㅋㅋㅋ 일하는 도중에 바지가 터져서 주위에 있는 풀(?) 뜯어서 벨트 만들고 다시 일함 어머님 들깨 심는거...

캡쳐한거 올려도돼?와 우와

강민 씨 가족이 받은 사고 보상금은 2억 정도지만, 소송 비용이라던가 보험회사가 보조해주지 않는 부분을 충당하고 나서 손에...맞다. 만약 그들이 고의적으로 숨긴 뭔가가 있었다면 우리도 ´깜빡´ 속았을 수 있다. 하지만 < 인간극장 > 주인공 섭외...

병수씨 내 남편 해주이소~~~~

스타인간극장 정웅인 인터뷰- 다시 또 브라운관이다. 이번에는 형부를 사랑한다는 고집 센 여자를 사랑해 내야 했다. 이번에도...성준을 연결시켜 달라고 매일 아우성 칠 정도였다. "효진씨가 그러더라구요, 대사중에 있어요. 눈사람처럼 꺼내놓고 보면은...

강민씨 계좌번호까지 공개되있네요...병원생활4년에 애도잘못키우는데 어떻게 둘째를 가질 생각을 했을까 의아했는데 역시 신종 앵 벌이네요.. 사고나서 병수발한 조강지처 버리고 바람피고 거액의 합의금 도박으로 날리고 사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