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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그 후 2013-06-17 “행복하세요.”사람들로 북적이는 장터에서 ‘행복’을 외치는 한 남자! 2011년 3월 <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방영 당시 5일장을 돌며 행복을 파는 두부장수 길정수 씨와 모로코에서 운명...

방송 인간극장 96세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텃밭 농사를 짓습니다. 금요일에 온다는 막내아들 전화 받고 달력에 이름을 써...훔쳤습니다. 언제 올 거라고 기대하며 기다리는 그 시간이 좋다시다던 아버지 훌쩍 다녀간 뒤 섭섭하고 허전하셨답니다 손...

마무리된 후, 또 바쁘게 저녁을 준비하는 성임 씨다. 언제봐도 반가운 아들 부부와의 오손도손한 저녁 식사는 직접 만든 도토리...다 맛있게 먹어 주고 또 ‘잘 왔다, 맛있다’ 그 소리 들으면 힘이 나죠” 항상 바쁜 게 농촌이라지만, 손이 커서 뭐든...

2007년 5월 방영했었던 '엄마의 약속' 그 후의 이야기... 33살 안소봉씨가 딸을 낳고 행복했던 순간은 출산 바로 그 당일 하루... 출산 이틀째인날 안소봉씨는 위암말기 사형선고를 받는다. 주어진 시간은 3개월.. ( 그저 입덧때문에 그럴꺼라고.. 생각...

결혼 후, 남편 김성훈(47) 씨와 부산에서 살았던 경옥 씨. 행복했던 결혼생활도 잠시, 가족의 사업실패와 남편의 건강악화로...생계를 꾸려야만 했다. 이런 딸에게 손을 내밀어준 건 바로 엄마였다. 제주도로 와서 같이 농사를 지어보자고 하는 엄마의...

그 내용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출산하고 바로 다음날 위암말기 판정으로 결국 운명을 달리 하셨다는 한 엄마의 슬픈 이야기.. 언제쯤 인간극장에 방영했는지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세요.. 다시보고 싶어서요.. 제가 방송은 못 봤거든요.. 너무 슬퍼서...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심각해진 아빠 song1씨 심각한 상황인데도 웃는다 다시 들어가는 엄마 보one씨 갈꺼야 안갈꺼야? 하루 더있겠다는 큰딸 서영이가 보one씬 서운하기만 하다 아빠 song1씨의 등판 아빠의 등장에 대치...

하지만 인간극장 게시판에는 악플이 심하더라구요 . .열폭이겠죠 , , ?ㅠㅠ 보면서 그냥 굳이 거슬리는게있다면 그냥 기수씨가...황정음하고 김용준커플보는거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근대 확실히 엄마가 생기니깐 애들이 확실히 밝아진거같더라구요...

지금 인간극장에서는 교통사고로 한다리를 절단한 청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사고를 당한 후 1년이 되었고 의족을 착장...전 좋아하던 춤추기도 계속하는 열정적인 청년. 그 청년은 3년 전 헤어진 엄마 아빠로 지금은 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