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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이쁜 뇨님들을 포옹도 해 보고... 손도 잡아보고... 어깨도 안아보고... 부르스..& 디스코... 엉터리 지루박까정 땡기볼끼고~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대도’가 무신 바람잽이도 아이고 제비는 더욱 아이고 또라이는 더더욱 아이다...

어쨌던 요래 장만 해 놓았으니... 안 써 묵으믄 벌 받는 거 아이가. 한달 남짓... 토,일요일 짬이 나는 데로... 금정산 2번(초읍에서 남산방면 한번, 초읍에서 향토순례코스 한번), 울 동네 뒷산인 엄광산 약수터를 돌아 1시간 40분정도... 쌩똥을 싸며...

귀를 요래 삭삭 움직이면 직빵이라카이' '새키 징그럽다 마 ㅡㅡ;;' 이랬던 말이 생각나서, 혹시 임마이거 가위걸린거 아인가 싶어서 깨웠죠. "야. 야. 인나바라 야." 등을 두드리면서 깨우니까, 녀석이 갑자기 부르르떨면서 옆으로 넘어지는 겁니다 ㅡㅡ...

에고 이쁜것 알뜰함까지 겸비한 센스장이 시간 겐세이 때문에 뒷손님 짜증내고 있었음. 그런 총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일한 기념으로 찰칵^^ 아 쉬~~~~~ 내가 회장인데 짐은 내한테 다주고 저거들끼리 오순도순 가네 아~~~~~씨######## 나 회장...

어디있노 다들 끙끙 코 벌렁 벌렁 시벌넘들~~~~~~~~ 이럴때 장수도 와야되고 아쉬운대로 용섭이도 와야되는데 다들 이디로 가고 나중에 집에와서 카스보니 장수는 비학산 지 아지터에 삐데고 왔다고 자랑질 해놔서 비학산 지킴이 해라고 했다 ㅎㅎㅎㅎ...

다 있노?'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다 35.나의 패션: 두글자로 '추리'하다.개인적으로 빤스랑 티 하나 입고 있는거 좋아한다. 나의 자유 분방한 성격을 잘 나타내는 패션 같다. 36.컴플렉스가 있다면: 어릴때 부터 얼굴 때문에 거의 사회적 매장을 다했기...

가는게 예의지 맑은물 ㅎㅎㅎ 차돌바우 ㅋㅋㅋ 맑은물 흥~ 맑은물 나두 바뻐 맑은물 사진 올려논거 어디에 있노 맑은물 보고 가야지 차돌바우 ㅗ늘 부산금정산에 갓다 왓ㅜ 차돌바우 소모임 맑은물 설날에 그ㅁ정산??? 차돌바우 ㅅㅏㄴ방에 차돌바우 응...

들어간게 잘못이지 ㅋㅋㅋㅋㅋ 감금당했긔 ㅋㅋㅋㅋㅋㅋㅋ 미현 : " 컥.. 정워나 누나 목" (팔치워주는 정워니) "고맙다잉" 재명: " ㅋㅋㅋ 고맙대 ㅋㅋㅋ" 정원 : " 누나 지금 누나옆에서 웃고있는 저남자 얄밉지 ㅋㅋ" 미현 : " 응 ㅋㅋ 혼내줘라" 정원...

구래도 이쁜 점임이하고 둘만의 시간을 더벌어주는 부산의 열악한?교통환경이 한편으론 고맙기까지 허다...이히히~ 뭐 여튼 11시40분쯤 되니깐 명순이가 얼굴이 벌개가꼬 씩씩 거리면서 광안대교 입구에 우리를 태우러 왔다.. " 하~ 시파~ 동서고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