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콜라텍 야화 --- 둘만의 비밀은 무덤까지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후 주막에서 술만 퍼마셔 사람이 완전 변해 버렸다. 며칠 만에 집에 들어오면 조신한 부인을 두들겨 패기 일쑤고...살림도 차렸다. 어느 날 또 논문서를 가지러 집에 왔을 때 부인 민씨가 울면서 막자 죽일 듯이 때리고 밟아 딸이 울면서 제 아비...
-
MP3 옛 가요 모음 Ⓒ-6 6번-1555곡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사동 그사람 - 주현미.mp3 실비오는 소리에.mp3 실연 - 조항조.mp3 심봤다.mp3 심분만 - 박상철.mp3 십리도 못 갈걸(박미영.mp3 '십초'-정세진.mp3 쌩유 베리 감사 (Feat. 춘자)- 미스터 팡.mp3 썸머 와인(뚜아에무아).mp3 쓰러집니다-서주경.mp3 쓰리랑...
-
장수의 비밀 - 하늘밑 단 한 사람 그대(You)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gcJeg 우리 엄마 명진씨 https://youtu.be/wYXJh4VAd0I 마리의 남자들 https://youtu.be/wemx6QQ3kZo 장은주 전성시대 https://youtu.be/GxnQWoiu3KM 괜찮아요 수달씨 https://youtu.be/g0SVW64vemI 에티오피아 신부 깔끼단 https://youtu.be/KvN24L03RbE...
-
은퇴하면 부부 공통 취미부터 갖겠다고? 커다란 착각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원한다. 명진 화~이~팅. 많이 울었다. 2022.12.28. 오후에 울보 박중호가 끄적이다. ㅈ 엄마꽃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점 없으시다는 나 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
꽃다운 15세, 44세 늙은 왕에게 시집간 비운의 왕비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씨가 숙종의 후궁으로 화려하게 복귀를 하는 데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역사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 왕비 후궁 korea kingdom history 시간이 흘러 1688년(숙종 14년) 대왕대비 장렬왕후는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상주였던 숙종은 마땅히...
-
더보이즈 달글 400+1 202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후 모든 멤버에게 빠져들었습니다.. 스릴라이드 음방 그 안전요원 옷 입은거 보고 처음에는 이주연 .. 그 남성의 더 스틸러 직캠을 보고 눈을 빼앗기고 .. 이후에 계속 더보이즈라는 그룹을 찾아보다가 ...? 스릴라이드 때 그냥 심장 바치게 됨 ㅇㅇ...
-
말실수모음집(스크롤압박) 200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후에 멋있게 착지.. 왕 앞에서 무릎꿇고있는 장군포즈로ㅠㅠ 집까지 울면서 달렸어요 13.저는 길가다가 어떤아줌마한테 지금이몇시죠? 물으려다가 지금이뭐죠? 물었다는-_- 14.제가 임재범의 고해를 임재의 고해범 이라고했던적이... 15.친구한테 "아 너...
-
((누나가 좋아 71-완결╋번외)) 200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그자리에서 도망쳤을지도 몰라.....그리고 어디 구석에 쳐박혀서 눈물이나 질질 짜고 있었을껄......고맙다........^-^ " " 울지마....... " " 앞으로는........울지말라구........ " " ^-^ " " 저런 어린놈들하고는 수준이 안맞는건 사실이...
-
[●요다랍니다] 왜 이래요, 나도 사랑할 줄 압니다!_(수정)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로 우리 엄마 단 한번도 형을 찾아가지 않았어. 형 보고 싶다고 내가 아무리 울고불고 해도 전화 한번...목소리 한 번도...하나 들고 서울로 와서 개고생하고 형을 만난 적이 처음이었어. 뭐 그 다음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다시 돌아왔지만, 그렇게 십...
-
[네이트 톡]외국인 남편 에피소드 !! 완전 귀엽소 !!ㅋㅋㅋㅋ 201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성령씨가 나왔는데 자꾸 어디서 본적이 있다고 우겨댐. 어디서 봤냐니깐 기억이 날랑말랑 한다면서 답답해하고있었음 그다음날...우리 부모님 처음만나서 저녁먹고 헤어지는데 마서방이 우리엄마보고 "안녕~ 잘가~ 전화해" 마서방 에피소드 #3 - 한참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