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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와 육자배기,그리고 소설가 곽의진 2017.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의 '자운토방'에 닿을 수 있었다. 바다를 향해 달리다가 두번 째 다리 건너 산쪽으로 난 소로길을 한참을 오른 뒤였다. 집...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게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선생은 성긴 빗발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먼데서 온 불청객을 맞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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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기(2) 201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댔는지... 자운 선생님의 제안으로 야들아 마시자~ 예이~ 형님!! ..... 우리 일행들 모두 뒤집어지는 일이 있던 울릉도의 밤은 요란스러웠다~ㅎㅎ 늦게 잤지만 울릉도의 아침일출은 보아야겠기에..언제 또 울릉도에 와서 일출을 보려니... 울릉도에서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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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로다! 화연일세" 곽의진 작가를 추모하며 201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례 찾아 백수를 누린 작가의 아버지와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작가의 아버지는 104세로 지난 2007년에 작고했다. KBS의 '인간극장'은 지난 2006년 59세 막내딸이 103세 아버지를 모시고 바닷가에서 단둘이 사는 그들 부녀의 이야기를 방영해 잔잔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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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5월, 6월.... 201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93) 선생이 말년에 거처하며 그림을 그리던 화실로서 일명 ‘운림각’이라고도 한다. 소치는 28세 때 대흥사 두륜산방의 초의선사 밑에서 공재 윤두서의 화첩을 보면서 그림을 익히기 시작하여 33세 때 초의선사의 소개로 추사 김정희 밑에서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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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후속 j-300 자동차 사진 보여주세요. 200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선생님 플래시노... 1 좋은 글 좋은 생각 5 좋은 친구들 11 좋은 사람 4 좋은 놈 나쁜놈 이상... 10 좋은 발라드 3 좋은걸 어떡해 22 좋은 아침 정혜영 좋은 사진 13 좋은 하루 11 '좋은 글' 트렌드 차트서울역 0 부산역 0 강남역 0 사당역 1 동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