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간극장]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그 후 2013-06-17 “행복하세요.”사람들로 북적이는 장터에서 ‘행복’을 외치는 한 남자! 2011년 3월 <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방영 당시 5일장을 돌며 행복을 파는 두부장수 길정수 씨와 모로코에서 운명...

지금 인간극장에서는 교통사고로 한다리를 절단한 청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사고를 당한 후 1년이 되었고 의족을 착장...교통사고에 대한 소식이 많은 지금 그 사고와 관련된 사람들의 일상이 지금 저 청년처럼 완전히 망가지면서 거기서 어떻게...

말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인가 말이다. 헛 참, '막힌 혈관 뚫는다'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었는데.... 한 술 더 떠서 이제는... '헬스케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두 번 다시 그러한 시술을 하지 않는다. 예쁘고 젊게 보이지 않아도 좋으니 아프지만 말고 그냥 이대로 살자. 그동안 여유롭지 않은 시간이 켜켜이 쌓여 그대로 새겨진 얼굴이지만 아직은 화장으로 가려지니 다행이다.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