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설 연휴동안 KBS 인간극장 아픈만큼 사랑한다"를 보면서.......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교민사회에 이런분이 계신다니 참으로 자랑스렇고 힘이나는군요. 내용은 박누가 선교사" 의사인데 필리핀에서 20여년간 의료봉사를 묵묵히 하시는 의인이더군요. 영화...

계시나 찾아 보는것도 재미 인거 같아요 ㅎㅎ 전 실은 필리핀 의사분 근황도 궁금하고 또 여기 홈피에 들어오면 모금이나 송금...저도 이 의견에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사실 인간극장이고 우리네 이웃얘기여서 흔히 볼수있는 가족이야기로 마음을 훈훈...

아래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사람들 맨 아래는 아프리카 사람들.... 전철을 탈 때면 빈 자리가 있는데도 욤비 씨는...자신들의 마음 속 편견을 없애버리지 않고서는 글로벌이란 건 있을 수 없는데도 말입니다. 인간극장을 일주일 동안 보면서...

축구 선교여행이 내년 2월에는 저희가 거주하는 필리핀으로 결정되어, 오랜 고심끝에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인간극장 의사 박누가선교사와 아버지마음선교회가 협조하고 필리핀YFC와 저희 품성사관학교가 공동진행하는 이번 선교여행에 신청을 확약...

이야기를 인간극장에서 전한다. <1부 줄거리> 인천 학도의용대원이었던 이경종 할아버지는 16살의 나이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다...20년째 인천학도의용대의 역사 찾는 일을 계속 하고 있다. 치과의사인 큰아들 규원 씬, 아버지의 일을 물심양면 도와온 든든...

아침의 기도 아침 텔레비젼에선 인간극장이란 드라마를 방영했다. '아픈만큼 사랑한다' 제목부터 가슴에 와서 남는다. 필리핀 의료(병원)선교를 하는 박00 의사의 이야기다. 자신이 중증 말기 암환자이면서 가난한 필리핀의 시골 환자들을 돌본다...

아픈 만큼 산랑한다 그 후 보고있는데... 박누가의사가 필리핀에서 의료봉사 하는 얘기... 이전에 인간극장에서 방영 후 5년이 넘어 다시 촬영인데... 위암 재발로 몸이 말이 아닌 상황에서 필리핀 불우가정이나 오지의 부족들에게 의료봉사를 하는 내용...

여행을 다녔던 선교사님이 인간 극장에 나오니까 신기했다. 인간 극장을 보면서 맨날 의료 선교를 가시는 것을 보면서 힘들어...일만 남았는데 그 당시 한 사람이 같이 봉사하러 가자고 해서 필리핀에 왔다. 그리고 나서 필리핀에서 선교를 하기로 결정...

혹시 예전에 KBS1 TV <인간극장-아픈 만큼 사랑한다> 편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7천여 개의 아름다운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본래 그 분은 평범한 외과 의사였습니다. 대학 전공의 시절, 우연히 필리핀 의료 봉사에 참여했다가 사명을 깨달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