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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감이 은세공을 한 아주 좋은 도장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이 도장은 주민등록증, 신용카드 등 모든 저의 신분증이 통합되어...이꿈을 꿀때의 느낌은 성능좋고 멋있는 도장을 보며 놀라왔구요, 꿈속에서 부동산 계약을 앞두고 있어 서 약간 긴장된 느낌...

인치시는 꿈 - 고한영 목사의 기독교꿈해몽 백의의 천사님께서 오랜 만에 꿈상담글을 올리게 되셨군요.... 꿈을 꾸었고.... 누군...이마 중앙에 금빛 십자가를 찍어 주셨군요... 마치 인감도장 만들 때 이름을 새기듯 말이군요... 님의 꿈은 굉장히 놀라운...

조사한답시고, 인감이랑 도장을 내놓으라니... 흐미.. 짜증 완빵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분 한단게 다운하고, 애기아빠랑 별대수...미챠~ 구리 한양대 병원인데.. 아니 어떻게 3시에 가신분이 병명도 모른체 지금껏 응급실에 계실수 있는지.... 암튼`~ 어제꿈

곧 인감 도장을 봉투에 넣어서 아파트의 옆집 부인에게 보냈다 *달리기-무엇을 향해서 달리는가, 혹은 달려 오는가? 어떻게...꿈 꿈:집의 창문을 열자 삼림의 나뭇가지 끝이 보이는 꿈 삼림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 풀이:어떤 사람이 이 꿈을 꾼 적이...

어떤것이냐고 물었더니 빨강색 인감도장 이였습니다...전 그래도 그게 제일 나아보여 남편것이랑 두개를 받아 들고보니 빨강색홍옥에 흰줄무늬(꿈속에선 그게 홍마노라 생각못했음)도장이여서 뚜껑을 열어보니 성은 한자만 한문으로 되어있고 이름은 가로...

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전직장에 출근을 했는데 주황색 원피스 후질구리한거입고 머리는 다 뻗쳐서 헝클어진채 돌아다닙니다. 고등학교여자친구가 비닐봉지에 계란을 들고뛰어오다가 넘어져서 다깨치고 2개만 들고 오네요 감자탕을 저어대다가...

여러모로 해몽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면 프로필은 될수 있으면 꿈과 같이 올려주시면 좋게습니다. 서로 같이 공유하고자 방이니 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 자기 꿈은 상관 없지만 차후 다른분 꿈 쓰실때...

사위의 인감 도장을 전해 주기로 했다. (한 만남이다.) 물론 (같은) 대구에 사니(거주하니) 퀵서비스나 택배로 전할 수도 있지만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었다. 길을 나서며 절대 울지 (눈물을 보이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건만) 지하철역 출구에서...

왕의 꿈을 해몽합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을 열고 기도합니다. 그는 사자굴속에 들어갔다가 살아납니다. 그는 굴에서 나온 후에 다리오왕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합니다.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