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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업로드예요.. 여름에 만든 엄마 인견원피스예요.. 평소 원피스 잘 입으시는데 집에서 편하게 입으시라고 만들어드렸어요.. ​ ​ 지퍼는 불편하다 하셔서 뒤트임이 있는 디자인으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

안녕하세요 새옷 풍기인견 부라우스, (택도 뜯지 않았어요 ) 사이즈 88 시골살다보니 입을새가 없었어요 맨날 앞치마입고 풀만뜯게 되어서요 시원한색상에 약간 에이라인에 소매랑 밑단부분이 이뻐 구입했어요 택포함 19000 제기금을 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매끝에 목둘레에 한줄만 마무리해줘도^^ 작품의 디테일이 달라집니다 깜찍한 0.5미리 지그재그 물결모양 100% 인견리본입니다~~ 옷에 소품에 홈패션에도~~ 마무리레이스로 좋겠습니다 10마짜리 160셋 한마에 900원에 10마한셋에 1900원에

이렇게 배신을 하다니 인견 잠옷으로 여름을 그나마 끈적이지 않고 지내어 고맙다고 세탁했는데 이런 허사가 발생하다니 낮에 몇 차례 움직였더니 땀범벅이 되어버렸다 다시 인견 잠옷 과 놀아야겠다 인견 옷이 시원한 것임을 올 해 처음 경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