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길) 인현왕후길 입구 해발 800m지점 산허리를 돌아가는 길로서 아주 걷기 좋은 길입니다. 인현왕후의 눈물 인현왕후 민씨는 숙종(조선 19대)의 왕비 인경왕후 김씨가 1680년(숙종 6년)에 일찍 승하하자 그 뒤를 이어 15세 때인 1681년(숙종 7년)에 자신...

임금 숙종의 첫번째 왕비 인경왕후 김씨의 능 - 명릉(明陵) : 조선 제19대 임금 숙종과 두번째 왕비 인현왕후 민씨. 세번째 왕비 인원왕후 김씨의 능) ▼ 전철을 타고 모임 장소로 가면서(한강과 국회의사당)... ▼ 집결장소인 응암역에서 모여... ▼ 702A...

조선 왕비열전 19-2 제19대 숙종(이순)의 여자들 제1계비, 인현왕후 민씨! 인경왕후가 죽고 두번째로 들어온 왕비다. 인생이 파란만장(?)했다. 장희빈(옥정)이 때문에.. .. 그리고 장희빈 때문에 조선사회부터 지금까지도 좋은 평을 받고 계신 분이다...

왕후 민씨는 여양부원군 유중(維重)의 딸로 1667년(현종 8) 4월에 태어나 1681년(숙종 7)에 가례를 올리고 왕비에 책봉되었으나 경종의 책봉 문제로 폐위되어 안국동 본가에서 지내다가 복위하였는데 소생 없이 1701년(숙종 27) 8월 창경궁 경춘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