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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엠파이어나이트앞 꼼나라 숯불꼼장어 200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꼼장어 정말 매콤하구 맛있어여 만원에 한접시 나오는데 다른데에비해 양두 많구여 계란찜두 오천원인데 정말양두 많고 맛있구여... 일하시는 분들도 정말친절하구여~ 정말 괜찮으니 한번씩들 가보세여 한번가면 또가게 되더라구여~~^^ 위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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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힛.북문&인계동 벙개 후기.ㅋ 201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도리탕 진짜 최고 ~!!! 술간단히?했죠.여기서 심우오라버니도 함께.ㅋ 글그. 츄언니랑 쿵푸펜더오빠랑 저랑만 인계동으로 고고 거기는 꼼장어집.ㅋ 종혁오빠랑 하여니언니랑 금방가께언니랑 그 사투리쓰는언니랑 저랑 띠동갑인오라버니와..함께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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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계동 3 201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인계동 3 박 양이 아주 나긋한 목소리로 되묻자 -아까 내 옆에 앉았던 애 말야! 어디 갔어? -아! 그 아가씨요. 옷 갈아입으러 갔잖아요. -옷! 무슨 옷을? -어머! 사장님도, 사장님이 게 옷을 반이나 찢어 놓으시고선 -옷을 찢기는 누가 찢어! 그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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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계동 4 201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인계동 4 -그런데 그 새끼가 글쎄, 손가락을 거기에 넣으려고 지랄이잖아, 그래서 무릎을 오므려서 못하게 했더니 거기를 꼬집고. 그렇게 말하다가 서러운지 다시 경희의 눈에서 눈물이 그렁댄다. -그러게 왜 옷을 그렇게 입고 나왔냐! 나오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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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계동 -5회- 202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인계동 -5회- “언니 왜 그래요? 경희가 오죽했으면 저러겠어요.” 고스톱을 치던 한 아가씨가 손에 들고 있던 화투 패를 판에 확 집어 던지면서 짜증스럽게 말하자 “그래요! 언니 어제 오늘 우리 모두 기분이 죽어있는 참인데 그만하세요.” 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