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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교양회 동아리 이름의 변천과정 201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장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이때부터 우리 동아리는 이름이 어떻게 변하든 연세대 학생들 사이에서는 ‘꺽’ 또는 ‘인꺽’이라는 약칭으로 통하였다. 그 후 1977년 3월초의 낙서사건으로 배종호 지도교수님의 권유에 따라 '인간연구반'으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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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인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다시 한번 모이지요!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구로시민센터를 후원한다는 차원에서 함께 한다면, 정말 아주 뜻 깊고, 기쁜 일 아닐까요? 덕분에 작년에 스스로 '인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다 모이자고 했는데, 이렇게 좋은 날 다시 한번 모이는 것은 어떨까요? 10월 12일(금) 후원의 밤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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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이야기 1-한글날 570돌을 맞으며 201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면서 간단한 소개인사 정도 해주시면 더 좋을 듯...^^ ) 좋아요 10월 5일 오전 11:41 댓글 수정 권 태영 철학 78 인꺽 유교 성리학이 건국 이념이자 통치 철학이었던 조선사회는 신분사회로 문자를 사대부들이 독점했었습니다. 그런 시대에 세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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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헌옷, 신발 구함 200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손길'이라는 단체에서 신설동에 노숙인을 위한 샤워장 (일명 drop in center)를 마련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인꺽 71학번인 김광하 선배가 작은 손길의 대표로 있는데, 이 선배가 개인 사비로 건물을 얻고, 한화 건설의 협찬으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