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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게 꾸몄다. 빈티지 나무 박스와 철제 용품으로 꾸민 미니 화단은 엣코너에서 연출한 것. 화이트 임스 플라스틱 체어는 인노바드 제품. 12,13 그의 취미생활이 이루어지는 서재. 카메라를 수집하고 있어 테이블 위에 카메라 수납장을 따로 만들었다...

멋, 빈티지 체어 집합소 ▲플라스틱 시트와 연결된 스틸 다리가 에펠탑을 연상시키는 찰스&레이 임스의 라운지 암체어 로드. 인노바드 (02-515-3660)에서 판매. 압구정 제너럴 아이디어 매장 내에 오픈한 카페 H&G는 외국 어느 학교의 창틀을 그대로...

값비싼 그림 대신 페인팅 포스터, 직접 촬영한 사진 등을 배치해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베이지 컬러의 암체어는 인노바드 제품. 3 슬라이딩 도어 안으로 빼곰히 보이는 공간이 서재다. 이곳엔 침실에서 파우더 룸, 그리고 서재로 연결되는 문과 함께...

연출한 타일 ‘코타체 Cottace’는 상아타일에서 판매. 1회 배(1m×1m)당 6만 5천 원. 7 알바알토 디자인의 스툴 ‘K65’는 인노바드에서 판매. 타월은 마리메코 제품. 보디 비누는 세컨호텔에서 판매. 8 수건 걸이 겸용 나무 장식장은 마켓엠 제품...

패드 체어로 구성됐다. 접견 공간의 임스 일립컬(Eliptical)테이블, 라운지 체어 가이거는 모두 허먼밀러사 제품으로 인노바드(www.innovad.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 Desirable Office Funiture 행운을 부르는 풍수에는 ‘청소와 정돈’의 키워드도...

스툴을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 시계와 작은 화분만 놓아 침대 머리맡을 한결 산뜻하게 만들었다. 스툴 70만원대 아르텍 by 인노바드. 전자 알람시계 2만원대 한샘인테리어 잠실 직매장. point 3 그린 매트 포인트 침구와 침대에서 충분히 그린 컬러의...

탁상시계. 15만8000원 키스마이하우스. 우드 네스트 테이블. 작은 것부터 76만2000원, 96만원, 106만원 Artek 제품으로 인노바드에서 판매. 코끼리 장식. 36만5000원 루밍. 녹색 수납 바구니. 15만원 이노메싸. 2.5인용 TV 라운지 소파. 125만7000원 쿤...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하게 움직인다. 등판이 뒤로 젖혀지는 것에 따라 좌판도 움직여 어떤 자세를 취해도 편하다. 400만원대 인노바드. 거스 앳 우드 소파 개인적으로 거스의 ‘앳 우드’ 소파를 사용하는데 직선의 소파 라인이 어떤 공간이나 가구와도 잘...

60×60cm, 2008, 유진갤러리. 벤딩 우드로 제작한 아르텍의 체어 66과 K65 하이 체어는 1935년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것. 인노바드. 대나무 소재로 만든 자동차 토이는 하페 제품. 루키. Explore Colors 색과 농도, 밝기에서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작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