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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 남자분은 바조서, 한병만, 잎새, 도개걸님 오셔서 25000 원 × 5 = 100000 원 내시고, 김기사님 30000원 내시고, 여자분은 머리핀, 아이엄마, 르페 와서 20000원 × 3 = 60000 원 내어서 총합 190000원 모아 193200 원 지불하였습니다. 2차는 김기사...

원래는 인덕원역에 제주 돈사돈에 가려고 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사람이 너무 많고, 시끄럽고, 연기도 많고, 줄서야 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마침 Good Luck님의 참숯 주먹고기가 생각나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시간이 애매하긴 했지만(저녁...

서울 대공원에 갔다.. 평촌으로 갈려다가 인덕원역에 돼지갈비 잘하는 집이 있다하여 급변경했습니다 그 집을 가다 현수막에 적혀있는.. '이베리코' 돼지고기란 글씨를 보고.. 저거 요즘 꽤 뜬다더라~ 하면서.. 저기로 가볼까? 하면서... 또 급변경.. 감상...

ㆍ급 번개로 주은희친 오리고기 번개로 인덕원역에 모여 백운호수 오리고기집으로... 그리고 백운호수 한바퀴

1인분(150g)에 3~4만원하는 집보다 낫다고 하네요..^^ 이집~ 6시 이후엔 줄서야 합니당~~ . .. ... 며칠 후.... 퇴근하는데...달라고해서 도시락으로 하나(반근) 사왔습니다. 우선 순수 고기만을.. 된장 찍어서.. 배 한조각과.. 된장과 다진마늘... 배...

하고서 인덕원역쪽으로 슬슬 걸어와 2차로 간곳입니다. 막회집을 찾아서 왔지만 마땅히 눈에 띄는곳도 없고..골목을 두리번 거리다가 같이 간 후배가 막창 어떠냐고 하더군요.. "잘못들어가면 맛없는데~ " 했더니 이 체인점은 기본은 하니까 안심하고...

중에 고기굽고 밥 볶는데 달인급 인물에 계서 잘 볶았습니다. 이집은 이렇게 볶지 않고 주방에서 직접 볶아다 준다고 합니다...ㅎㅎ 인덕원 이런건 먹어줘야 돼지는 교통편도 좋고 가성비가 아주 좋은 집이네요. 사장님 내외분이 열심히 하시던데 특히...

8시(인덕원역 4번출구) ~ 13:30분 용화사 주차장 도착 - 산행코스 : 용화사주차장 ~ 미륵산 정상 ~ 도솔암 ~ 용화사주차장의 원점회귀(약 3시간 소요) - 산행 후 시간에 따라 서파랑, 해저터널, 세병관, 동피랑, 남망산 조각공원 일부 구경 후 경찰수련원...

4호선 인덕원역 2번 출구로 나가서 30m 앞 버스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10번 타고 "청계사가죠?" 하고 물어보고 아파트 단지가...가든들이 좌우로 많이 보이면 기사님한테 "진부 좋은 고기에서 내려주세요~" 하면 청계사 거의 다가서 내려줍니다. - 자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