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가 맛집 소개는 첨이네요~ 어제 정말 너무 맛있는 술집에 갔다왔어요 가게이름이 인덕원 11평 이름처럼 작은 가게에 사장님 혼자 주방 보시면서 일하세요 안주 가격도 너무 저렴한데 맛이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제가 어제 먹은건 청양크림 순대 가격도...

집은 근처인데 여기 주변서 술 마셔본 적이 없어서요...

여기에 이런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인덕원역 주변에 룸으로 된 술집이 있을까요? 처음 만나는건데 술마시자고 해서 술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개방된 장소면 말이 잘 안들릴 거 같아서 룸으로 된 술집을 찾아보고 있는데 혹시 룸으로 된 술집...

고기집말구 술집..

10만원은 매달 계좌이체하거든요.. 윗집에 사는것도 같은데.. 전 관심이 없어서 잘몰겠네요 암튼 슈퍼도 여러개 가깝고.. 인덕원 술집있고.. 그쪽 뒤 주택이거든요. 시끄럽거나 그런거없고.. 동물키우셔도 별로 말 안할꺼같아요. 교통은 엄청좋은데...

나두 인덕원에 사는뎅.. 나는.. 술집으론.....스토리 자주가욧.. 거기..아줌마가 인심 좋거덩여.^^ 글구..구지..놀때가 있나? 삼겹살 집은..구둘장이..짱맛나여..^^ 후후후후~ 인덕원에 사는사람이 좀 잇나바여? 언제 인덕원사람들끼리 뭉치는 날이 왓음...

상권이 약세 되다가 최근에는 다시 회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인덕원역 인근은 저녁용 식당가와 술집 등이 많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인덕원역 부근 환승, 업무, 산업용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려는 계획...

타령 술집 타령 엄기만 주호사줬다 엄마라는것 등처먹고 그리고 쫓겨났다는... ​ ​ '사장' '제' 내가랬데 김희애가 신경애로 처먹고 옥소리 돈훔쳐갔어서... 옆집목소리 전에 살던 '가'라는 목소리 김명선도 이곳에서 있더니 업체타령 근데 며느리는 학부...

인덕원 태생은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라. 전부가 갱상도 전라도 충청도에서 올라온 친구들이란 말이다. 이런 힘이 펄펄...그 기를 뺏아을려고 남태령 입구부터 온갖종류의 술집이란 술집과 무도장을 만들어서 氣를 탕진하지 않고는 그 고개를 넘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