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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11>인도(4)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루드(Aniruddh), 또 삼촌가족과 함께 온 명랑한 인도아가씨 가야트리실라(Gayatrisilla)와 친해져서 사진도 찍고 이메일(E...밤 11시에 떠나는 A/C(에어컨) 버스가 있다. 날씨가 더운 탓인가 낮에는 없고 밤에만 있다고 한다. 그 버스를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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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를 찾아서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쾌청한 날씨 덕분에 마음도 편안하여 오늘 일정을 기대해본다. 알록달록한 옷가지를 걸치고 양팔을 벌린 허수아비를 오랜만에 보는 순간에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창녕을 지나 영산휴게소에 들어가기 전에 고속도로 옆에 연꽃이 탐스럽게 핀 저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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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자장매 탐방과 김해, 함안 가야고분군 답사여행후기 2024. 02. 28~29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날씨에 맑게 개어 깨끗한 홍매화의 모습을 담을 수 있으렸다. 영남알프스를 형성하는 산정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았는데 통도사의 자장매는 벌써 절정을 지난 듯이 보인다. 통도사로 들어가는 숲길 무풍 한송로에는 소나무들이 휘영청 기울어져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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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유튜버 "인도인들이 한국에서 고생하는 이유" 인도반응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iwangkonyak3272 날씨, 음식, 언어는 다르더라도 모든 나라가 외국인들도 당연히 똑같이 대해야함. @shwetakumari7724 다른...흔하게 일어나는 일. ㄴ@adex618 맞아. 아마 북인도 출신인 것 같던데 그래서 더 적응이 어려운 듯.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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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1차, 종일 비를 맞고 걸은 가야 고도 김해 임호산-연지공원길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왕이면 날씨가 맑았으면.... 돌아나오다가 대웅전과 명부전 뒤 절벽의 진달래와 바위틈에서도 곱게 피어 비에 젖은 할미꽃과 남산제비꽃의 모습이 처절한 것 같으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에 찰칵! 10:25, 흥부암으로 오를 때 본 좁은 계단이 임호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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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성지순례 길을 걷다 / 임 거사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이었으며.. 날씨는 이곳 뉴저지보다 약간 따뜻했다고.. 부처님이 사시던 그때도 지금처럼 공해가 심했을까?. 천만이지! 그때는 공해가 무언지도 모르는 정말 사람살기 좋은 아름답고 비옥한 땅이었기에 강대국이 호심탐탐 노리는 나라로.. 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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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의 人生♥// 사랑의 골든타임// 적 과 (摘果) // 함께 가야 할 同伴者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인도와 비교했을 때 도대체 우리가 무엇이 얼마나 잘 났다고 인구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3~8배에 이르는 국회의원을, 그것도 국민 세금만 낭비하고 생산성 없는 국회의원을 그렇게 많이 두어야 한단 말인가? 경제적 일자리는 많을수록 좋고,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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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산(588m). 용봉산(464m).깃대봉(△가야480). 옥녀봉(245m) 연봉산(229m) /경북 성주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인도 해 줍니다 13;00 "용봉산(464m)왕복 3거리"입니다. 5.8km 143분 [용봉산](464m)정상.(13;18~13;19)[1분] 특별한 특징이없는 정상이니다.아랫마을 용암리와 관련하여 작명된듯 합니다.봉양산(588m)에서 [3.3km/78분] 소요. (13;18~13;19)[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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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시킴 브룸캉체 후기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톡으로 가야했는데 산을 타고 올라가는 구불구불한 길이여서 버스가 아닌 소형 suv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시킴에 가기위해...흔적을 많이 보았습니다. 강톡은 시킴의 큰 시내입니다. 인도의 분위기와 사뭇 달랐는데 더 청결했고 인종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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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엘로라(Ellora) 석굴과 아잔타(Ajanta) 석굴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인도 배낭여행으로 탈진 아침 일찍 출발한 버스는 황량하고 넓은 데칸고원 평원을 달리는데 텅 빈 뱃속에다 날씨까지 너무 뜨거우니 금방 녹초가 된다. 엘로라 석굴 관광을 마치고 4시간쯤 달렸을까 버스는 평원에서 갑자기 수풀이 무성한 계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