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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벵골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시킴은 방글라데시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실리구리 회랑(Siligur Corridor)과도 가깝다. 시킴은 인도 주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두 번째로 작은 주이다. 동부 히말라야에 위치한 시킴은 고산 및 아열대 기후를 비롯한 생물...

차 농장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이 활기찬 녹지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뷰를 선사한다. Pelling-펠링 ©Shutterstock 인도 북동부의 시킴 주에 위치한 펠링은 등산객과 산악인들이 주로 베이스캠프로 사용하는 고산 휴양지로, 눈 덮인 동부 히말라야와 험준한...

강톡은 시킴의 큰 시내입니다. 인도의 분위기와 사뭇 달랐는데 더 청결했고 인종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대체로 사람들이 친절했습니다. 강톡의 호텔에서 이틀간 장비 점검을 한뒤 라충이라는 장소로 더 깊게 이동했습니다. 라충에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마을 캉첸중가 뷰 트래킹시 묵었던 마을 마네빤장 숙소에서 내려본 마을 왼쪽은 네팔,지금은 인도 시킴주 마네빤장입니다. 시킴주는 독립왕국이었으나 스스로 인도에 편입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위협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인도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