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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란 곳을 가 봤네요.. 인도 음식점이죠.. 강가.. 강가 얘기만 듣다가.. 식사 한끼 대접할 일이 있어.. 가 봤습니다. 일단 제가 먹은 음식은 에피타이저는 어니언바지, 바베큐는 탄두리 치킨(치킨 두조각 - half 주문이 가능하더군요..), 커리는 소고기...

아는분께 강가가 그리 맛있다고 얘기를 들어 .. 마음먹고 함 가봤답니다 .. 홈피를 가보니 광화문 신사동 청담동 역삼동에...적이 없어서 ;; 생각보다 멀더라구용 ..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인도풍 분위기는 정말 거의 안나고 고급스러운면에 치중한듯한...

에구구-ㅁ-; 스펠링은 맞는지 모르겠어요ㅎ; 아시는분은 아실텐데 서울에도 이미 있고, 부산까지 있는 인도음식점[?] 강가입니다- 커리랑, 인도음식을 만들어서 팔죠ㅎ 정통한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커리와 난을 드시는 것보단, 커리와 밥을 드시는게...

번 맡아주고 와야 될꺼같아요... 요즘 또 한동안 잠잠했었던 인도병에 시달리고 있어요...ㅡ,.ㅡ;; 검색해보니까 에베레스트랑 히말라야말고 새로운 이름이 보이던데.. 동대문 근처라는 강가저무나라는 인도음식점 아시는분..찾아가는 법 좀 알려주세요~!! ^^

오늘 신입맞이 번개 나간다구 해놓구.. 못갔습니다.. 해운대 인도음식점 '강가'에서 식도락동호회 모임이 있어서리.. (올한해 5키로 체중 증량의 목표를 가지고 가입한 의미있는 동호횝니다.*^^*) 빨랑 끝날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막 먹다가 보니 9시...

강가에여.. 전 '시금치커리(11000인가 13000원)'에 '난(울만지 기억안남 3~5천원이가)'을 찍어 먹으면 넘 맛있던데.. 거기에 '탄두리 치킨(17000원)'을 시키믄 둘이서 충분해여.. 전 언니랑 둘이가믄 시금치커리에 난 2개정도에 요리하나시켜 먹어여.. www...

직원들 9명이랑 강가를 예약하고 어제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인도음식점으로 부산에서 그래도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는곳으로 일전에 집사람이랑 한번 이용을 해본터라 주문을 제가 일괄적으로 시켰는데...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망고라쉬(인도전통...

여기서 강가는 인도어로 갠지스강이다. 천국에서 시작된 성스럽고 깨끗한 강이라 생각하며 인도 사람들에게는 어머니의 강이란다. 각 나라마다 이색적인 음식들이 있다. 때로는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때로는 거북스럽기도 하다. 인도음식은 강한 향신료...

인도음식점 (강가)에 가보았네요... 역시 어떤렌즈보다 실내촬영은 스트로보 하나가 필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무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