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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척에 화들짝 눈떴어요 가을 분위기 제대로인 곳으로 향해요 준작가님~ 사진 담으시는 모습 멋지시네요 산속서점 인디문학 1호점 갔어요 이런 산속에 서점이 있다니 비까지 와서 분위기 제대로네요 민토의 포토여행~♡ 가을맞이 제대로 했어요 작가님들...

인디문학 1호점에서 이런 산골짝에 서점이라.....

기술사 1호’ ‘파워우먼’이란 타이틀을 단 기사를 국립현대미술관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장 입구에서 볼 수 있다. 당시 정영선은 조경설계사무소 서안의 대표로서 예술의전당, 아시아 체육공원·선수촌 등의 굵직굵직한...

제1호」전문 숫자 13의 상징과 알레고리를 통해 일제 강점하의 불안과 공포를 차이와 반복의 리듬과 이미지, 의미로 드러낸 이 시는 일견 현대의 퍼포먼스와 유사하다. 이후 오감도는 세대를 거치면서 수많은 비평가에 의해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